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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분담금, 미국의 5조원 가까운 증액요구를 1천억원으로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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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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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체결에 있어 또한번 외교력을 발휘

작년 주한미군 분담금은 1조389억
초반에 트럼프가 5조를 올려 약 6조원 (50억달러)를 요구
협상 과정에서 미 정부가 다소 금액을 낮춰 3조7천억 ~4조9천억 (30-40억달러)선에서 제시
최종 결과는 한국의 입장이 반영되어 1천억 올려줘서 1조1400억으로 마무리


하나 더,
매년 협상하자던 트럼프의 요구를 5년 계약으로 끝맺음
차기 대통령의 부담을 확 줄여줌
추천 0

작성일2020-04-01 11:54

상식님의 댓글

상식
문재인이 같이 등신 배반질 안하면 올려달랄 이유도 없어.  문재인. 다시는 병이나 주지마라...

상식님의 댓글

상식
아~니 비강이 이색기 오늘 멘스하는 날이야, 왜일케 길길이 뛰는 높이가 더 올라가?
냉수먹고 속차려라, 빨리 돈벌어서 니 에미 들병 일본제 돗자리 외상값이나 갚어... 나도 그렇게 사람 좋은 뇬이 못돼... 마냥 못 지둘린다.
안갚으면 보확대사 쩜명이 불러서 조치시킨다?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상식이 쒸발놈아, 한국 대통령이 일본을 배반한건 당연한거 아니냐. 대한민국 국민의 이익을 위하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하여.... 좃같은 새퀴야, 일본이 한국에 지는 것이 그렇게 안타까우냐?

상식님의 댓글

상식
안되겠다... 이색기... 보확대사 쩜명이가 너 좀 보잔다더라... 지놈이 아무리 보확대사라 이미 망가진 몸이래도 좋은 이미지로 회복되도록 지지자들이 잘 해줘야 하는데 너같은 쓰레기가 오히려 망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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