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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인데 남편 외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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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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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20 07:48

어제뉴스님의 댓글

어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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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6.2.18 5:47 PM (49.170.xxx.46)
리스로 사는것에 서로 동의하신게 아니라면 좀 그러네요. 외도한 사람을 편드는건 아니지만..


'16.2.18 5:50 PM (121.162.xxx.200)
아내 분이 너무하셨네요.. 밖에서 푸는 거 이해하셔야 하는 입장 아닌가요?

...
'16.2.18 5:51 PM (220.75.xxx.29)
밖으로 내모신 분이 뭐라 큰소리 칠
입장은 아닌거 같은데요.

ㅡㅡ
'16.2.18 5:52 PM (118.33.xxx.99)
부부간에 상대가 원하는데 전혀 안해주면서 외도는 분노하네요
님 남편이 어째야하는건가요?
고문이 따로 없는 결혼 생활이었겠어요
외도에 분노만 할께 아니라 님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보세요
님이 성숙한 어른 이라면요

법적으로
'16.2.18 5:52 PM (223.62.xxx.55)
한쪽의 일방적인 부부관계 거부는 귀책사유에
또한 해당됩니다.


'16.2.18 5:52 PM (61.79.xxx.132)
남편분 물론 잘못하셨지만, 아내분에게 책임이 많이 있네요. 남편분이 고자가 아니라면 젊은나이에 10년간 리스로 어찌 살 수 있겠어요?

by
'16.2.18 5:54 PM (192.71.xxx.62)
본인이 성관계를 거부하셨었네요. 두분 다 정상적인 부부라고 하기는 어려워요
게다가 오랄과 여성상위가 변태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여자가 봐도 답답합니다.

나 같아도
'16.2.18 6:05 PM (221.159.xxx.68)
바람 났을지도..
남편분이 잘한건 아니지만 부인의 원인이 크다봅니다. 그리고 원글님 말한거 부부면 다 해요-_-;;

e.e
'16.2.18 6:05 PM (210.176.xxx.151)
에고.
이경우는 원글님편을 못들어드리겠네요.

..
'16.2.18 6:06 PM (1.243.xxx.44)
참나.. 오럴 여성상위가 변태스러워요?
왜 결혼하셨습니까?
남편 바람피울만 하네요.

원글
'16.2.18 6:08 PM (117.136.xxx.135)
리스인것만 빼고 저희 부부 금슬 좋았어요. 남편 책임도 추궁하겠지만, 유일하게 정을 주며 관계를 가졌다던 첫사랑 유부녀 상간녀가 더 가증스러워요

나같아도
'16.2.18 6:09 PM (110.70.xxx.27)
저 와이프랑은 행복파괴녀로 오히려
위로금 받고 이혼이네요.

..
'16.2.18 6:10 PM (27.117.xxx.217)
남편분이 밖에서 풀고 다녔기 때문에 부부금슬이 좋았던 거겠죠... 아무데서도 못 풀었다면 부부 사이가 나빴을 거예요

남편이 바보
'16.2.18 6:12 PM (121.182.xxx.126)
부부관계 거부는 이혼 사유인데 그냥 미리 이혼하지 뭐하러 외도하다 들켜서는 유책배우자가 된 건지..
외도는 나쁜데 남편이 안됐다는 마음드는건 왜일까요


'16.2.18 6:15 PM (59.11.xxx.51)
남편이 안타깝네요 오히려~~~그럼 남편은 신부님처럼살아야겠네요 결혼은 왜하셨어요 지금와서 첫사랑이랑했다니까 열받지요?님의 잘못이 더 큽니다 이혼은 하시데 남편탓으로 몰지마시고 서로 맞지않아 헤어진다 생각하세요

낚시?
'16.2.18 6:22 PM (113.216.xxx.176)
낚시라고 보여지는 글

제 상식으로는
'16.2.18 6:23 PM (109.12.xxx.88)
원글이 잘못이 100퍼센트네요

글쎄요
'16.2.18 6:25 PM (223.62.xxx.140)
부부간의 의리 배려를 무시하고 애낳고 힘든 부인에게 지욕심만 챠우겠다고 짐승같이 덤비다가 안되니 밖에서 질질 흘리고 다니는 상간남녀를 옹호하나요? 부인이 전업이라고 무시하는거 같은데 집 차 아이 다 뺏고 양육비 넉넉히 받운담에 이혼하고 알몸으로 내쫓으세요

. .
'16.2.18 6:26 PM (1.252.xxx.170)
부부관계에 대해 너무 무지한채로 결혼했네요.
원글님은 이렇게 배신감 느끼는데 한결같은 댓글이 이해가 안가시지요?
그만큼 원글님이 부부관계에 대해 상식밖의 사고를 갖고계시다는 반증입니다.
서로 감정다치면서 밑바닥까지 가지마시고 인생공부했다치고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
'16.2.18 6:27 PM (223.62.xxx.140)
전업이신데 남편한테 상간녀한테 정신적 살인을 당하신거에요 간통죄가 없어지니 저런것들이 신나는군요 머리속에 그생각만하나 좀 우아하게 못살고. 남편과 상간녀 경제적으로 다 뺏어서 알고지 만든담에 이혼하세요

....
'16.2.18 6:31 PM (223.62.xxx.140)
하고싶은건 남편생각이고 그런거 없이 동지처럼 친구처럼 지내자는게 아내의견인데 왜 남편의견 안따랐다고 아내책임이 있나요 잠자리는 싫은 전업들 많아요 남편들 정신차리고 나가서 돈 좀 많이 벌어올 생각이나 해요 쥐꼬리 받아오면서 뭐 잘했다고 밤에까지 들이대는지 정말 역겨울때가 많음

...
'16.2.18 6:31 PM (211.36.xxx.197)
집 차 아이를 어떻게 빼앗아요 재산기여도 대로 가져가는거에요. 재산분할은 유책으로 인한 위자료 지급과 달라요...원글님은 결혼생활을 길게 했으니 기여도가 인정되겠지만 계속 전업이었고 집 차 살때 본인돈 안보탰으면 절반도 택도없어요. 양육비는 법정양육비가 정해져 있어요.

??
'16.2.18 6:33 PM (223.62.xxx.136)
알몸으로 내 쫒으라는 분이 더 현실감각이 없으신거 아니에요?? 간통법이 없어지고 점점 유책배우자 보다 파탄주의로 판결해가고 있는데
뭔 재산분할,위자료 소송해도 원글님이 10년간
아무런 노력도 없이 거부를 해서 원글님도 유책배우자로 서로 퍼션트만 다를뿐이에요
뭘 이야기할때 현실적으로 조언하셔야지
절대 다 빼을수도 없고 위자료도 못받아요
결혼생활 10년동안 만든 재산중에 30-40%가 최대죠.....아직도 저렇게 조언하는분이 있으시니
소송 1년걸리고 비용도 들고....그냥 합의이혼 하셔요
절대 알몸 이런일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요

한마디
'16.2.18 6:36 PM (117.111.xxx.220)
남편분이 위자료 받아야할듯


'16.2.18 6:37 PM (39.118.xxx.46)
친구이자 동지가 여친 생긴건데 이혼이 뭐고 상간녀가 뭡니까.
섹스거부해도 별 말없이 살아준걸 고마워하세요.
침나. 똥뀐놈이 성낸다더니.

...
'16.2.18 6:39 PM (211.36.xxx.197)
아내가 부부관계 원하는데 남편이 고자라 10년동안 거부하고 아내가 보채는 어느날 콘돔 갖다버리면서 면박줬다고 생각해보세요...쳐죽일놈이죠?

??
'16.2.18 6:40 PM (1.241.xxx.162)
무조건 거부하면 안되구요
거부하되 두부부가 상담을 받았거나 서로 어떤 노력을 했거나 노력을 한 무언가가 있어야해요
결혼안에 그 모든과정이 들어있어서....
재판에선 그런 증거를 원해요
리스의 원인인 당사자가 부부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
'16.2.18 6:46 PM (118.139.xxx.93)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
'16.2.18 6:52 PM (39.121.xxx.103)
남편이랑 섹스하기는 싫고 딴 여자랑 하니까 질투나고 그런건가요?
관계거부한거 원글님이고 그 방법 또한 너무나 저질스러웠네요,
바람 핀 놈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이런 경우는 원글님 잘못도 커요.

솔직히
'16.2.18 7:03 PM (211.36.xxx.185)
이거는 남편이 진심불쌍하다..어휴 결혼왜했어요?
안하고 살려면 결혼전에 절때안할거다 고지하세요참나..별이상한 아줌마다봄

..
'16.2.18 7:21 PM (14.38.xxx.84)
의외로 저런집 많아요..
웃긴게 애 좀 크고 여자가 욕구 생기면
맘 떠난 남편 응해주지 않는다고 애인 만들고 싶다나..
왜 결혼했는지 의아함...

...
'16.2.18 7:26 PM (66.249.xxx.218)
관계거부 이혼사유잖아요.
해주지도 않고, 딴 여자 만나는 것도 참을수 없다는건 남편보고 고자가 되라는 말인지...?

원글댓글 허허
'16.2.18 7:27 PM (220.85.xxx.210)
리스인것만 빼고 저희 부부 금슬 좋았어요.
이게 말인지 뭔지
남편이 순한 사람이네요
이혼하긴 그렇고 참고 살면서 밖에서 해결한거네요
금슬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본데
그렇게 사이 좋은건 우정이죠
무슨 금슬
부부도 아닌데...

...
'16.2.18 7:35 PM (175.223.xxx.87)
여자도 성욕없고 하기싫음 결혼을 안해야 됨


'16.2.18 7:45 PM (14.45.xxx.134)
위에도 제가 하고픈 말이 있긴 한데ᆢ
절친한 룸메이트이자 인생동지가
마음맞는 여친생기면 축하해주지
왜 속좁게 그러시나요? 이해가 잘 안됨ᆢ
남자가 잘못했네요
콘돔 버리고 면박주는날 바로 이혼해버리면
이꼴 안보고 살걸ᆢ


'16.2.18 7:45 PM (219.255.xxx.212)
리스가 무슨 금슬이 좋아요 ㅎㅎ
동지이자 친구가 여친 생기면 축하해 줘야죠
정상적인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에게 온갖 모욕 주고선
지금 뭐가 억울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
'16.2.18 7:45 PM (114.204.xxx.212)
남편은 리스가 아닌데 아내가 리스라 거부하니 ...
다른데로 샌거죠
아낸 금슬좋다 착각한거고요

에구
'16.2.18 7:59 PM (223.62.xxx.121)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리스였지만 금슬은 좋았다...

음....
'16.2.18 8:11 PM (110.70.xxx.32)
이혼 귀책 사유가 님에게 있네요...

원글님 잘못
'16.2.18 8:43 PM (124.56.xxx.218)
제가 82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자라고 무조건 여자편을 드는것이 아니고 일에대한 사리판단을 현명하고 비교적 공정하게 해준다는 것이죠.
여기 많은 여자분들이 같은 여자임에도 원글님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남편분이 잘못이 있음에도 남편분의 편을 들어주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싫다는 이유로 책임과 부부의 의무를 하지 않았으면서 본능적으로 여자와 성적으로 느끼고 행동하는 부분이 다른 남자에게 자기처럼 10년을 스님으로 살게해놓고 화를 내다니요.
님같은 분이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죠.

정말 낚시같네요.
'16.2.18 9:43 PM (61.79.xxx.56)
원글 남편 원망할거 하나 없네요.
내가 싫어도 응해 주는것도 부부의 의무죠.
3년이라도 거부한 사람 책임이라는데
좀 적반하장 같네요.
이혼하세요. 애만 불쌍해요.

원글도 이상하지만
'16.2.18 9:46 PM (182.215.xxx.8)
댓글들은 더 이상함.
원글남편은 상또라이.

잠자리 거부가 이혼사유가 되면
그걸로 이혼요구를 하든지.
바람필걸 이런걸로 정당화 시켜주는 82아줌마들은
역시 남자에는 관대한 우리 문화를 대표하시는군요.

상간녀 만들고 밖에서 추잡하게 다닌 넘이 추잡한거지
뭐 그 원인을 부인에게 추궁합니까.

부부관계 문제로 결혼 생활 파탄이라면.
남편이 부인에게 맞쳐주려고 노력을 하거나
여자가 무조건 싫은데 남자에게 맞쳐줘야 하나요.

원글이 글 낚시 같은데
댓글 다는 이유는
부부관계가 아직도 여자가 수동적으로 그냥 참고 의무적으로
남자의 욕구를 풀어주어야 한다에 머물러 있는 수준들이네요
다들 꽤 쿨한척하지만
불쌍하다. 그먕 의무감에 남편에게 맞쳐주면 그게 창녀들이지.. 남자 욕구에 응해줘야 하면 그게 창녀지 뭔가요.
아무리 부부라도 성자기결정권을 존중해 주어야 하고
그게 전업이랑 무슨 관계가 있으며.
섹스가 의무로 이행할 문제인가요?
반대로 아내가 섹스를 원하도록 남자가 노력을 더 하던지
여자의 마음을 좀 얻어보던지 그런 노력을 해보았는지.
그리고 부부사이가 섹스맘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고.
리스로 살면 바람피는게 당연하다는 논리는 어불성설..
그리고 무슨 남편이 저렇게 상세히 바람핀걸 애기하나요
그런데도 남편옹호하는 댓글들 참 이중적인 여자들이네요

182.215
'16.2.18 9:57 PM (211.36.xxx.197)
맞아요...반대로...
남편이 거부해서 십년 섹스리스라도 아내가 남편에게 맞춰서 참을줄 알아야 그게 부부 아니겠어요...남자가 수동적으로 참고 의무적으로 아내 욕구 풀어줘야 하는것도 아니고요. 의무감에 아내와 섹스해주연 그게 남창이지 그죠? 반대로 남편이 섹스를 원하도록 아내가 섹시하게 더 노력할 일이죠. 남자의 마음을 얻지도 못하면서 섹스리스니 괴롭니 운운하는건 어불성설.

..
'16.2.18 9:58 PM (1.243.xxx.44)
뭐가 이중적이예요?
아니, 오럴 여성상위가 변태가 이중적 아닌가요?
무슨, 수녀가 신부와 결혼했나?
그럼서 애는 어찌 생겼대?
ㅋ 남편이 불쌍하다.
새끼생각하니 이혼은 그렇고..
본능은 저하되지 않으니.

원글
'16.2.18 10:20 PM (223.104.xxx.61)
낚시라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카톡 확인후 자살소동을 벌이며 이실직고하라고 남편 협박? 하니 남편이 사실대로 말한거예요. 제가 세세히 캐물었거든요. 지금 와서 보니 괜히 캐물었다싶어요. 세부적인 것까지 알고나니 더 괴로워요.
상간녀 응징할 방법은 정녕 없는건가요?

전체
'16.2.18 10:24 PM (175.117.xxx.60)
옥소리도 10년간 횟수 10번 미만으로 관계해서 결국 요리사랑 바람 피웠는데 당시 옥소리만 엄청 비난받지 않았었나요?옥소리도 여기서 편들어 줬나요?부부가 이거든 저거든 안맞으면 이혼을 하고 다른 상대를 만나야지 이혼도 않고 섹스 상대를 외부에서 찾는 게 잘한 일인가요?


'16.2.18 10:34 PM (175.203.xxx.9)
왜 상간녀 응징해요?
님 남편과 님 잘못한가 아닌가요?

뚫훓
'16.2.18 10:34 PM (183.98.xxx.115)
서랍에 쟁여있던 콘돔을 갖다 버린적 있는데 그후부턴 저곁에 오지도 않더이다.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며 친구로, 동지로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여기서 솔직히 한숨이 나왔어요.
님은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저 사건 이후 만끽하게 된 자신의 홀가분함, 해방감에만 중점을 맞추고 있을뿐,
남편이 사건 이후 왜 더이상 님에게 다가오지 않는지에 대한 고찰이나,
남편이 마음에 어떤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었으리라는 사실은 다 빼놓고 서술하고 있네요.
내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꼈을지에는 1%도 관심이 없고,
그저 자기 욕구의 충족에만 충실하신 분이라는 것이 글에서 고스란히 드러나요.
남편이 갑자기 태도가 변해서 그 긴 세월동안 섹스리스로 살아왔던 것도, 어쩌면 님과는 대화를 통한 소통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포기해버린 것일지도 모르죠. 지금껏 님 혼자 일방적으로 금슬좋은 부부, 친구같은 부부, 동지같은 부부라고 착각하며 살아오신 것을 보면,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부부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에도 진심으로 관심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남편분도 그래보이고요.

제가 보기에 님 부부 간의 문제는 가증스런 상간녀 하나 족친다고 해결될 수 있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예요. 두분 모두 이혼은 원치않는다면 부부상담 추천합니다.

그냥 살아요~
'16.2.18 10:46 PM (116.122.xxx.248)
남편은 이미 부인한테 바랄게 없으니까 평화를 유지하고 산거에요.
남편 입장에서는 한번도 생각 안했으민서
왜 바람피는것으로 이혼 운운하는지 모르겠내요.

아마 남편이 바람도 안피고 계속 성생활 요구했다면
사람 자존심 긁어가면서 살았을것 같군요.

내가 못해주는것 다른 여자가 해 주는데
왜 그걸로 뭐라하는지요.
경단녀에 직업도 없고 이혼하고 어찌 살려고 합니까?
다른 남자와 재혼하면 좀 다르게 살까요?
그냥 남편 용서하고 님이 바뀌어야 가정이 편안해질듯 합니다.

간통죄 없어짐
'16.2.18 10:49 PM (116.122.xxx.248)
간통죄가 없어졌는데 왜 상간녀가 나쁘다고 생각하나요?
그녀 책임도 아니고
남편의 잘못도 아니고
님의 만든 결과의 잘못입니다.

흠...
'16.2.18 11:19 PM (182.222.xxx.219)
원글님 본인의 잘못에 대해선 전~혀 인정 안 하시는 거예요?

와 웃긴다
'16.2.18 11:38 PM (222.99.xxx.103)
여기 여자분들이
섹스리스 고민으로 글 여러번
올렸는데 그때마다
그깟 섹스 안하고 산다고 죽냐,
섹파라도 만들까하는 글에는
이혼하고 만들어라 드럽다,
친구처럼 사는것도 좋은거다,
본능만 쫓는게 짐승같다는 둥
그러더니 ㅋ
한목소리로 원글 비난하는게
적응이 안되네요

어찌됐든
그동안의 다수의 82의견 대로라면
이혼부터 깔끔히 하고
다른 상대를 만나야 옳은거 아닌지.
그런면에서 원글 남편 잘못한거죠
그리고 유부녀 동창 상간녀가
죄가 왜 없어요

아니
'16.2.19 12:12 AM (223.17.xxx.43)
정줬다고 첫사랑 유뷰녀만 족치다는건 좀 웃겨요.
다른 유뷰녀들은요?

겨우 세번 했더라는 먼 여자에게?

웬 틀린 복수...
족칠건 남편이지 그뇬이 아닙니다.

게다가 순순히 그런 말한걸보니 니가 안해주는걸 내 첫사랑은 해주더라,복수혈전이로구만요.

님...리스를 방관하고 오랄이나 여성상위 그런걸 거부하면서 사랑받고 남편이 리스로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 같네요

..
'16.2.19 12:30 AM (116.126.xxx.4)
님이 거부하신거라 그런건 감안하셔야 해요. 남편이 바람나서 거부한게 아니고 님이 싫어서 거부한것인데 저라도 다른 남자 만나고 다니겠어요

...
'16.2.19 12:46 AM (222.99.xxx.103)
부인이 거부하면
이혼 카드라도 내밀어보고
그래도 안변한다 싶음
이혼하고 다른여자 만나면 되는거죠.

반대로 여자가 섹스리스를 이유로
다년간 여러명의 유부남들과
섹스를 하고 다녔다했으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까였을텐데


'16.2.19 12:47 AM (211.36.xxx.88)
에휴 어쨋거나 가정있는것들이 바람피는거 더럽네요ㅡㅡ

헉..
'16.2.19 12:57 AM (58.123.xxx.53)
바람핀 남편도 책임이 크지만 잠자리 거부한 아내도 40퍼센트는 책임이네요..
노년의 섹스리스부부도 아니고 남편은 욕구불만인데 혼자 만족하는 섹스리스가 무슨 금술좋은 부부인가요?
살다살다..그런 금술은 첨들어봅니다.
원글님 너무 이기적이십니다요.
남편분 좀...불쌍하고 비겁하구요.

이건뭐밍
'16.2.19 1:36 AM (210.99.xxx.181)
아내가 밥안차려주겠네 했는데 남편이 외식하고 왔음
아내왈 집에서 직접 요리해서 먹지 밖에서 불량식품 먹고왔으니 우리 이만 헤어지셈

원글님 이혼감이에요.
'16.2.19 1:40 AM (71.201.xxx.122)
아내의 거부로 10년 섹스리스... 이거 재판에도 이혼판결 나올걸요.
반대로 남편의 거부로 그래도 마찬가지에요.
부부간에 섹스리스는 심각한 이혼사유입니다.

본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해놓고 10년간 금슬이 좋았다니... 미치셨습니까?
원글님은 지금 펄펄 뛰며 남편 욕할 입장이 아니에요.

옛날 우리 동네 약국집 예쁜 아줌마가 잘생긴 약사 남편과 애들 버리고
텔레비젼 고쳐주러 온 남자와 눈 맞아서 도망갔어요.
여기도 10년 섹스리스였다죠.
속내용 아는 사람들은 아무도 이 여자 욕 안해요.

님 남편은 본인이 돈을 벌어다주지 않으면 처자식의 생존이 위협받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혼을 하지않고 그런 식으로 견디며 지냈던 거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이혼하자고 하면 그 남편이 재산을 님에게 다 줄 것 같으세요?
님이 남편만큼 돈 벌어서 자식 키울 수 있어요?

모든 일의 중심에는 남편을 남자로 대해주지 않고 외면한 님 본인에게 있어요.
그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알긴 하시는지?

남편이 유책배 우자
'16.2.19 1:40 AM (74.74.xxx.231)
여자가 한 번 화 냈다고 삐져서 딴 여자랑 바람 피는 게 정상참작이 되나요?

남편 옹호하시는 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16.2.19 3:16 AM (222.99.xxx.103)
그러니까
아내가 섹스를 거부하면
유책으로 소송이라도
걸어서 이혼하고 당당히
다른 여자만나서 섹스 하면 되잖아요.
남자는 섹스리스면 바람펴도 되는거고
여자는 섹스리스여도
참고 살아야 하는건가요?

미친
'16.2.19 5:52 AM (118.33.xxx.6)
상간녀 욕하기 전에 아줌마가 더 이해 안감.
결혼은 대체 왜 했으며...
저 윗댓글에 무슨 와이프가 창녀냐 운운하는데 결혼은 왜 했으며 이게 뭔 헛소리람.

원글이나 응징받았으면 좋겠네요.

////
'16.2.19 6:09 AM (14.45.xxx.134)
그렇게 피곤하고 귀찮고 저질

어제뉴스님의 댓글

어제뉴스
////
'16.2.19 6:09 AM (14.45.xxx.134)
그렇게 피곤하고 귀찮고 저질이고 변태스러운 성행위 하며 살고 싶지 않으면
혼자 고고하게 열심히 근로하며 살지
아니면 첨부터 결혼을 하지를 말던지
왜 남자를 15년째 경력단절하고 집에 앉은 자신의 ATM기로 전락시키며 살았을까요?
그런 저질 변태 치근덕쟁이 남자가 주는 돈은 받고 살고싶었고....?
남자가 이혼 안하고 더럽게 바람피우는 심리나
글쓴이가 이혼 안하고 당연하고 상식적인 부부관계에 모욕감주며
스스로 박차고 나가지도 않고 (그렇게 못견디겠음 먼저 남편한테 이혼요구하지 왜 그냥 있었는지?)
배짱으로 뻗대고 들어앉은 심리나 다를바도 없네요.
전 글쓴이가 더 비상식적이라고 봐요.
둘다 치고박고 싸웠는데 굳이 따지자면 선빵이랄까. 뭐 도찐개찐이네요.

...
'16.2.19 7:19 AM (118.176.xxx.202)
상간녀 덕에 이혼안하고 가정유지된거네요

남편이 밖에서 욕구해결하고오니까
집에서는 욕구불만없이
좋은남편으로 있어준건데

상간녀가 남편자지하려고
부인자리 애들엄마자리 욕심낸것도 아닌거 같고
원글입장에서는
자기가 하기싫은거 무료로 대신해준건데
오히려 고마워해야겠네요

자업자득


'16.2.19 7:32 AM (14.47.xxx.73)
윗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나먹긴 싫고 남주기 아까운 건지....
남편이 다가갈때마다 받았을 수치심과 모욕감...

외도는 옹호하고 싶지않지만 원글님 잘못을 무시할수가 없겠어요..

낚시 아닌가요
'16.2.19 7:45 AM (1.228.xxx.23)
그렇게 고백하는 남자도 드물 뿐더러

무엇보다 아이피도 중국 쪽인 것 같은데
혹시 원글님은 조선족님이신가요 ??

끙...
'16.2.19 9:42 AM (175.114.xxx.138)
나도 이러니..너도 그래라....라는 식이네요.
여자들의 문제는 내가 이렇게 생각하면 남도 그럴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거죠.
친구로 동지로 생각하신다면서..참. 어느편을 들자는게 아니라..글쓴분도 참..그렇네요.
이런 심리상태로 사회에 나오시면 엄청 치입니다.


'16.2.19 10:12 AM (59.25.xxx.110)
단순히 피곤해서 관계 거부하고 차단한 당사자이면서..
리스인데 금술이 어떻게 좋아요..
금술 좋다는 의미는 정신 육체적으로 모든 잘맞는다는건데.
님 혼자만 금술좋고 아무 문제없다고 착각하고 사신듯.

존심
'16.2.19 10:14 AM (1.177.xxx.243)
남편 자존심 엄청나게 다쳤겠네요..
부부관계 좋았던 부부도 아내가 피곤해 하루정도
거부해도 자존심 다치고 삐지고 그런다던데...
아내분 ...남여사이관계라더나,남자의 욕구나 심니
요런거 전혀 모르시는 무지하고 무식한 상태에다가
성욕도 없는 분인거 같아요...
상대에 대한 배려나 생각도 전혀 없는 뇌청순에다가...
남편분 불쌍...어디서 저런 여자한테 걸려
도덕적으로 씻지 못할 죄까지 짓고...

...
'16.2.19 10:30 AM (112.159.xxx.101)
아니 근데 진짜

동지이자 친구인 사람이 여친이 생겼으면
축하해줘야지 왜 질투를 하죠 ㅋ?

...
'16.2.19 10:41 AM (211.202.xxx.30)
일단은 낚시라고 99프로 확신하지만.

혹시 아닌 1퍼를 놓고 답글달자면 리스를 금슬좋다고 말하나요? 원글님 말하는거보니 극이기주의자네요. 남편은 돈만벌어오라 이건가요?

dd
'16.2.19 11:52 AM (121.186.xxx.126)
원글 같은 스타일이 세상에서 제일 싫음
모두가 한결같이 원글 거부로 잘못했다고 말하는데도 돌이켜볼 생각은 안하고 상간녀 족칠 생각만 하고 앉아 있으니... 아직도 사건의 발단이 어디서 온건지 절대 모르시네.. ㅉㅉ 답답하다.

12
'16.2.19 12:03 PM (59.6.xxx.118)
저는 남편의 외도로 인해 결국 이혼하게 된 사람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에게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남편이 불쌍하게 느껴져요.
원글 읽어보니 정말 인간에 대한 이해, 자신에 대한 성찰, 이런거는 전혀 없는,
소통불가능한 답정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왜 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원글을 욕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16.2.19 12:45 PM (118.39.xxx.210)
결혼의 목적 중 하나가 합법적 성관계에 있습니다.
이혼을 하지 않고 외도를 한 남편도 잘못한 것이 있지만,
그렇게 하게 만든 것은 원글입니다.
제가 보기에 남편 잘못 10%, 원글 잘못 90% 입니다.
원글님 부들부들 떨 필요 없어요.
원글님의 자업자득이라고 보면 됩니다.

...
'16.2.19 1:04 PM (118.38.xxx.29)
>>서랍에 쟁여있던 콘돔을 갖다 버린적 있는데 그후부턴 저곁에 오지도 않더이다.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며 친구로, 동지로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여기서 솔직히 한숨이 나왔어요.
>>님은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저 사건 이후 만끽하게 된 자신의 홀가분함, 해방감에만 중점을 맞추고 있을뿐,
>>남편이 사건 이후 왜 더이상 님에게 다가오지 않는지에 대한 고찰이나,
>>남편이 마음에 어떤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었으리라는 사실은 다 빼놓고 서술하고 있네요.
>>내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꼈을지에는 1%도 관심이 없고,
>>그저 자기 욕구의 충족에만 충실하신 분이라는 것이 글에서 고스란히 드러나요.

>>남편이 갑자기 태도가 변해서 그 긴 세월동안 섹스리스로 살아왔던 것도,
>>어쩌면 님과는 대화를 통한 소통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포기해버린 것일지도 모르죠.
>>지금껏 님 혼자 일방적으로 금슬좋은 부부, 친구같은 부부, 동지같은 부부라고
>>착각하며 살아오신 것을 보면,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부부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에도 진심으로 관심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남편분도 그래보이고요.

>>제가 보기에 님 부부 간의 문제는
>>가증스런 상간녀 하나 족친다고 해결될 수 있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예요.
>>두분 모두 이혼은 원치않는다면 부부상담 추천합니다.

둘다 유책
'16.2.19 1:51 PM (210.125.xxx.70)
판례에 따르면
불임은 이혼사유가 안 되지만 성관계 거부는 이혼사유가 됩니다.

성관계 거부 하는 사람이 유책배우자가 된다는 뜻이죠.
원글님 남편은 외도를 했으니 부부 둘 다 유책배우자가 됩니다.

상큼이
'16.2.19 2:48 PM (221.162.xxx.14)
조은 댓글많아 저장합니다

...
'16.2.19 3:03 PM (118.176.xxx.202)
별 사람 많아요.
자신이 섹스하기 싫으면 남편도 하기 싫어야 한다는 생각인건지
치근덕 대는 남편 보란듯 콘돔 갖다버리고 이후로 자기곁에 오지않아 잘됐다고 생각했으면서
남편이 밖에서 푸는건 안된다는 심보예요.


================

애 낳고 리스로 산지 10년이 넘었어요. 제가 피곤하고 귀찮아서 자꾸 거부했는데. 한번은 남편이 너무 치근덕거려서 제가 화를 내며 서랍에 쟁여있던 콘돔을 갖다 버린적 있는데 그후부턴 저곁에 오지도 않더이다.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며

ㄷㄷㄷㄷㄷ
'16.2.19 4:38 PM (121.151.xxx.123)
외도한 남자가 이해될 지경 ㄷㄷㄷ
부부관계거부에 자살협박까지 하는 부인이라니ㅜ

....
'16.2.19 6:08 PM (121.159.xxx.25)
결혼 하면 부부관계도 의무예요
출산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이런 상황은 같이 노력해야 하는 문제고요.
섹스 하기 싫으면 상담소라도 같이 다니고 극복했어야 하는 건데 강하게 무조건 싫다 거부만 한 건 원글님.
진짜 너무 하기 싫은 사람 보면 차라리 밖에서 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던데, 이 분은 좀 이기적이신 듯.
물론 결혼하면 정조의 의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남자가 무식했네요. 진작 이혼하지~

sigh
'18.3.22 3:44 PM (58.120.xxx.1)
댓글분위기가 이럴줄이야...역시 82쿡은 달라요...깨어있다는...

어느날
'18.3.22 4:58 PM (115.144.xxx.252)
역시 쿡 언니들 팩폭 무섭단...

초보열혈
'18.3.22 5:30 PM (121.134.xxx.43)
둘다 유책배우자가 될 겁니다. 경중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잘 합의해서 좋게 마무리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문화상품권
'18.3.22 6:54 PM (220.85.xxx.30)
글쓴분은 반사회적인격장애가 있으신거 같아요. 타인에 대한 감정 이런게 중요하지 않고,
오로지 본인의 생각과 안위만 생각하시네요;;;

일단 바람을 핀 남편이 잘못이 있습니다.
남편의 경우는 아이, 와이프의 생활이라던지를 고려해서 최소한의 성욕을 해소 한것으로 보이지만,
잘못한건 잘못한거죠.

하지만 글쓴분은 오로지 본인 안위만 걱정하세요;;
이혼할경우 아이는 어떻게 될건지 친정, 시댁 같이 있던 사람들 이런건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시고
오로지 본인 안위만 생각하시죠;;
돈을 얼마나 나눌건지, 경력단절 됬는데 생활을 어떻게 유지 할건지....

그리고 본인 편하기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시기도 합니다.
언어적, 정신적 폭력을 휘두르시기도 하고, 본인이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는 자해, 협박도 하시구요.

사실 바람피우고 있다는건 진작에 알고 있으셨을겁니다.
다만 본인이 편하기 때문에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무시하셨을 거구요...

지금 본인이 화가 나신건 남편 바람 때문은 핑계 이시고
아마 글에서 작성하지 않은 다른 이슈가 같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 이슈를 해결하시고, 다시 기존의 생활을 영위하세요;
그러면 본인은 남편 바람은 신경도 안쓰실겁니다.

김앤당
'18.3.23 5:46 PM (59.22.xxx.43)
남편 룸비 내줘야할듯

....
'18.5.12 10:06 AM (116.34.xxx.224)
이 글이 아직 살아있다는게 놀라울 뿐.. 낚시 아니라는 전제하에 소송에 유리한 댓글 남겨두려 아직 삭제 안한건가??

...
'19.6.7 1:19 PM (79.208.xxx.206)
지금은 가정을 지키고 싶으니까 남편이 저리 나오는거지 생각이 바뀌어서 이혼하게되면 원글이 매우 불리합니다 집에서 대우 안해줘서 밖에서 대우받는데 그게 뭐가 잘못되었다고,,,부부간에 잠자리 요구하는것을 굴욕이라고 느낄정도로 망신을 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부사이좋았다고 하는 원글은 공감능력이 제로인지 같은 여자입장에서도 답답합니다 현재 신랑이 모지리입니다 제 동생같으면 당장 변호사 사서 이혼하라고 합니다 물론 모지리 동생이라 그것도 미적미적하겠만,,,그러니까 원글께서 잘 판단하셔야합니다 이혼당하기전에 변호사찾아가세요 그래서 남편이 냉정한 판단을 하기전에 빨리 현 상황을 이용해서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시기바랍니다 정신차리세요

동네아저씨님의 댓글

동네아저씨
오! 건전한 댓글들
보수니 진보니 헛소리 댓글들 보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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