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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님 한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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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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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응원에 힘이 나네요
븅신이 미처서 무슨 짓을 했는지 힘닫는데로 계속 보여 드리겠습니다 ㅋㅋ




하늘아님과 파랑새님에게 미안합니다

다안다

이런 일에 입도 뻥끗 하지말아야 할 인간이 나서서 오지랍을 떨어서
한마디하니 무조건 빨대 꽂는 인간이 한마디 하길래 원글을 더럽힐수가 없어서 답글 올립니다

그인간은 여기서 어떤 순수한 여자에게 상처를 크게 주고 낯짝이 뚜거운 파렴치 범이 아직도 여기서 이여자저여자들과 히디덕 거리는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더군다나 상처받은 그여자와 가장 가까운 어떤 미친뇬과 짝짜꿍이 되어서
그여자에게 큰 상처를 준 인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 누가 위로의 말을 건네는지.. 정말 토가 나옵니다.
인간도 아닌 그자가 아무리 인터넷 상이지만 제 주제를 모르는게 그들의 한계점입니다

그런인간을 역성 드는것들 또한 여기에 버뮤다 같은 인간들입니다
내가 그일을 폭로하는것이 아니라 여기 좀 오래된 네티즌들은 다 아는 사실 입니다

파랑새님..님의 아픈 상처를 달랠수만 있다면 우리들은 힘을 합쳐서 돕겠습니다.
그 인간들은 말로가 천벌로 이미 예약 된 자들입니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힘내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세상은 도덕과 윤리는 벌써 땅에 묻힌지 오래고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을 터득해야하는 세상입니다

이곳에서도 사기 거짓 모함이 난무 하는곳입니다..
신변에 해가 가지 않도록 단도리 하시길 부탁 드리며 우선 건강을 챙기십시요

 추천 2
2018-12-21 16:31





오나가나 나는 바쁘당께로..너는 거짓말로 연자 맷돌에 매달려 죽을넘이여

다안다

헤이 우노 졸라거사야 노가다하다가 새참 먹으러 왔능교

너 홍어 도시락은 여러번 포장해서 다녀라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잉  알아들어..?

난 그 암모니아 냄새 맞고 입원 하는줄 알았다 아이가

벌건 고무 항아리 검은 비닐에서 머리 쳐 박고

그걸 헐레 벌떡 먹는거 보고 그 냄새에 죽는줄 알았다능

니에미와 너랑 씹질 하면 나는 냄새 아니가

그래도 니새끼는 인간이 마이 됬으랑께..

추천 1
2018-12-18 17:25





야 ..헤픈 향기야 내 이름 거론 하지마라 때가 묻는다

다안다

정신은 니가 차려야 한다고 일전에도 누가 말했지 이등신아
충고하면 그런가보다하고 신경을 곤두 세워야 여자티가 나지

넌 그래봐야 어디서 막 굴러 먹다가온 개뼉따구 취급 받는다

추천 1
2018-12-18 19:59


다안다 2018-12-18 20:23
저런건 난 여자 취급 안한다 니가 이전에 한말이 있지..?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고 저걸 두고 한말이지 싶다.

꼭 육체관계만 창녀가 아니여.. 정신적인 간음도 간음이라 말했다
너도 알다싶이 여기 오래된 자게에 어떤 여자가 그렇게 들이대고 헤프게 놀던..?
모르지 악마에게 이미 벌려 놓고 저러는지..ㅋ
추천 4

작성일2020-06-03 10:05

길벗님의 댓글

길벗
그런 일들도 있었군요.

문제는 그들은 자각 증상이 없다는겁니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오 하나님 맙소사 이런글두 잇엇구나,,,,
야 복동이랑 향기씨는 캘리다안다를 고소야 한다 너
만약에 고소 못하면 복동이랑 향기씨는 캘리다안다가 말한대루다가
그러쿠 그런 사이에다가 아주 나쁜 인간들임을 스스루들 증명 하는거다
나두 지금 이글을 보면서 내돈 육십만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야 갯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바라 저 뻔뻔한 캘리 씹새끼는 또 길벗으루다가 나와서
지금 필승씨가 지 씹는글인지두 모르구 자각증상이 머니 하면서 개씹소리 하구잇쟎니
이건 복동 원조 향기 세사람이 고소해야만 하는 글이구
증거가 잇으면 이번에 캘리두 꼼짝 못할거다 씨발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캘리 이 개새끼 진짜 참을래두 견딜수가 없네
야 이 좆가튼 씹새끼야 니가 내 어머니를 이런식으루 욕을보여? 앙?
너 어디 두구보자 내 어머니에 대한 모욕이 너에게 어떤 식으루다가 돌아가는지
니 신상 영혼 니네 개같은 가족들의 드러운 내력까지 다 톡톡 털어내서
내가 반드시 복수를 하고말거다 씨발놈아!
길벗!? 조아하구 잇네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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