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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학생 2명을 성폭행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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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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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먹었다

가 걸린 여자 하나.

알고 보니

고추를 하나만 따먹은 게 아니라

딴 고추도 따먹었다

가 걸린 여자 하나.

것도

단단해지지도 않은

풋고추를.

뉴슬 보면서 난
의아했고 믿어지지 않았고 미심쩍었지.

해 난

고추 주인

을 의심했고
의심은 적중되어 현실이 되었고

1심 판새와 검새가 짜고 때린 10년 감옥형이
무죄로 판결남에 따라

고추 따먹는 여자

로 낙인찍힌 여잔
지옥에서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 살게 되었다.

휴, 얼마나 다행인지
내가 다 다행여져.

아, 무서워 한국의 씹대 어린노무색휘들이.

어찌 그런 구라를 풀어
맥없는 여자의 인생을 조지려 했는지.

역쉬 우리 십대 때와
요즘 씹대 애들관 차원이 달라.

김정은이 못 내려 오는 이유가
무서운 씹대 때문이란 말이 사실인가봐.

무튼,

10년, 10년이다이 씨발 검새판새새끼들아.

남의 인생을 조지렸던 건

고추 주인 보다

판새검새

너희 개새끼들이 더 나쁜 개새끼들인거야이 좀마난 새끼들아.

그래도 너희 개새들이 조금만이라도 인간이라면

깨깟하게
조짭고 반성하며 옷 벗어이 개 좀마난 새끼들아.
.
.
.
.
.
여기서 넌 또 내게
감탄과 탄복을 번갈아가며하며

칼님존경칼님존경칼님존경을 외쳐대겠지.

어찌 여자가

고추 따먹은

도둑이, 범인이 아니라는 걸
어찌 그리 정확히 아셨냐 알려달랄 거기에 알려주는데,

야야야,
내가 뭐 예리해서 뭐 여자가 무죈 그런 걸 알아낸 게 아니고

조금만 생각을 해 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문젠데

다만 넌 무개념이고
난 유개념, 그 차일 뿐야.

야, 생각을 해 봐.

미쳤간 여자가 왜 고추를 따먹어.
고추를 따먹고 싶을 여자가 어딨어.

여자가 뭐 너처럼

조개만 보면 환장하듯

고추만 보면 환장할 것 같냐?

안 그래 여잔.
여잔 안 그래.

여잔 남자와 달라서

멍청한 여자가 아닌 이상은
남의 고추는 절대 안 따먹어.

야, 여자가 미쳤냐?

고추를 따먹게?

아니 그 많고 많아 흔한

바나나니
오이니
가지니

길디 길고
굵직굵직한 그 좋은 걸 다 놔두고

아니 왜 고추를 왜 따먹어 왜?

안 그래?

그래 첨부터 믿지 않았던 거지.

옥퀘이?~~~
추천 0

작성일2020-06-1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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