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에 East Palo Alto 에 있는 아키아 앞에있는 맥도널드 쓰레기 통에서 깡통과 프라스틱 물병을 줍다가 노란봉투에 있는 대마초를 주워가지고 웬 횡재잡았냐 하면서 한동안 깡통 않주워도 살겠다하고 신나게 빨리 운전하다 101 에서 CHP에게 걸렸는데 그때 마침 그 봉투를 옆 passenger 자리에 놓아둿는데, 그때 대마초가 가주에서 합법이 아니라서 증거물로 빼았기고 그 자리에서 수갑차고 교도소에 집어넣었는데, 아무리 쓰레기통에서 주었다고 설명을 해도 내 말을 듣지 않는 경찰 그 놈이나 조지 프로이드을 죽인 놈이나.
그때 친구가 변호사비 안빌려줬다면, 나도 흑형들 처럼 교도소에 오래동안 살았었겠쥐...

친구야 고맙다. 너만 나를 이해하고 아무 말 없이 큰 돈을 꿔줘서 말이다. 내 평생 그 은혜 안잊을거다.

대마초를 주워가지고 웬 횡재 잡았냐는 것 자체가 대마초를 피울 의도가 있는 것 같다

대마초를 피울 의도가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대마초를 왜 줍겠냐 ?

https://globalnews.ca/news/7010572/george-floyd-arrest-explained/
"Police have said Floyd did not have a weapon, nor were any weapons involved in the incident."
조지 플로이드에서 권총이 발견된 정보는 어디서 보신건지 출저좀 알려주세요. 위와 같이 제가 본기사에는 조지나 그 일행에서 총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나와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ksEJR9EPQ8&bpctr=1591585210
그리고 가장 의문인것이 위에 동영상 3:55에 보시면 이미 경찰자에 들어가있는 조지를 데릭쇼빈 경찰이 다시 끄내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왜 차에 들어가 있는사람을 다시 끄집어 냈을까요? 

https://www.facebook.com/fox9kmsp/videos/616154422443143/UzpfSTE0Mjk2OTA4NTU6MTAyMjI3ODEzMzAzODg0MDQ/
그리고 이 동영상을 아무리봐도 실수가 아니라 고의가 있었다는것이 판단됩니다. 가장 충격적인것은 의식을 잃은 상태에도 불구하고 3분가까이 목을 계속누르고 있었다는것이죠. 이걸 어떻게 실수로 해석할수 있을까요.

한국말로 제대로 분석한 영상이 없어 아쉽습니다. 한인분들이 정확한 정보를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bsZ2V9l7Bw&t=422s
여기 한글로된 좋은영상이 있습니다. 또 충격적인것을 발견했는데 경찰 3명이 짓누르고 있는데 "일어나, 차에 타"라는것은 뭔가요 조롱아닌가요...

죠지가 무고하다는 뜻으로 쓰신거 같은데... 제가 비디오를 본 것에 의하면 죠지를 경찰차에 태우려고 했는데 반쯤 들어가려다가 완전탑승하는 것을 거부하고 죠지가 도로 나오는 것을 아마도 경찰이 끌어낸 걸로 잘못 보신 듯 합니다. 그리고 계속 반항을 하자 데렉이 완벽하게 제압하겠다고 흥분한 상태에서 목을 8분동안이나 누르는 실수를 한 것이고.... 데렉이 무릎으로 누르고 있는 영상을 보면, 계속해서 죠지에게 묻는 대화가 나옵니다. '너, 이제 순순히 차에 탈래, 안탈래?' 그런데 죠지는 흔쾌하게 탄다는 대답을 안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경과하도록 계속 누르고 있은 것은 실수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