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경찰 부인 이혼 요구 & 부인은 이 남자와 두번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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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경찰 데릭 쇼빈의 부인 캘리 쇼빈 (44살)이 어제 법원에 즉각 이혼청구. 그녀는 "매우 충격적이고 혼란스럽다. 사망한 흑인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라고 성명 발표. 그의 부인은 라오스에서 전쟁중에 망명온 라오스 흐멍족 여인으로 17살 때 이미 라오스 남편과 결혼해서 고등학생 아들이 있음. 그리고 8년전 그녀가 방사선과에서 방사선 조수로 일하는 병원에 어느 날 살인경찰 데릭 쇼빈이 용의자를 데리고 와서 신체검사 받을 때 그녀에게 훅 간후 다시 찾아와서 데이트 신청 그리고 결혼 흑인 플로이드를 목을 짖누르고 살인하고 있는 살인마 경찰 데릭 쇼빈. 그런데 잼있는 것은 작년에 살인마 경찰 부인은 2018 미세스 미네소타에 선발된 후 한 언론에 인터뷰에서 살인마 남편에 대해서 다음처럼 칭찬: “Under all that uniform, he’s just a softie,” Kellie Chauvin said. “He’s such a gentleman. He still opens the door for me, still puts my coat on for me. After my divorce, I had a list of must-haves if I were ever to be in a relationship, and he fit all of them.” (데릭 쇼빈을 처음 보았을 때 경찰유니폼을 입은 정말 부드러운 남자였다. 내 남편 데릭은 젠틀맨이다. 지금도 그는 날 위해서 문을 열어주고 코트도 입혀준다. 내가 첫 남편과 이혼 후 새로이 만날 남자가 반드시 갖추어할 리스트를 작성해서 가지고 있었는 데릭 쇼빈은 그 리스트의 모두를 맞추어줬다.") 그런데 그런 남편이 알고보니 냉혈한 인간이었다하니......둘 중 누군가는 거짓말을 한 것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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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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