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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제 몸도 마음되로 하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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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키우면서 용감한 부모들은 자신의 딸이나 아들을 마음되로 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하는데
인간은 늙으면 자신의 몸도 자기 마음되로 움직일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92세의 여성이 지난 주 금요일 뉴욕시의 도보를 천천히 샤핑카트의 도움으로 걸어가는데 한 흑인(?)/ 이름을 보면 인도(?)놈이 쳐서 쓰러지면서 hydrant 에 머리를 크게 다쳤다.

다행히도 이 용의자는 100번 이상 검거된 전과가 있어서 이 서베일런스 비데오를 본 경찰이 알아보고 잡은
31살 먹은 라시드 브림매지이다.
100 번 이상의 전과가 있어도 이렇게 대낮에 활보를 하고 다닌 것을 보니 미국은 범법자에게 자유의 나라이고
경찰들은 이런 일은 방지못해도 무장하지 않은 유색인종들의 목숨은 사건을 잊을만 하면 한 명식 죽여
뉴스 거리를 만든다.

추천 0

작성일2020-06-16 17:15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참 미국이 점점 저러케 무서워지니 문제는 문제다
짭새들두 이제는 저런 캘리처럼 나뿐놈들을 봐두 섯불리 인종차별에 휩싸일까봐 몸들을 사릴거구
난 아무리 생각해두 오년 안에는 한국에 본부를 두고 미국엔 애들이나 보러 왓다갓다 해야겟다
애들은 그래두 여기서 태어낫구 여기서 컷으니 내가 느끼는 미국과는 또 다른 미국일거야
아유 참 사람 산다는게 먼지 모르겟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위아래씨는 에털턴에 잇는 집팔면 지금은 적어도 지금은 오 내지는 육밀 그 이상일텐데
확 팔아뿐지구 한국에가 살 생각은 없수?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아니 전과100범도 잇수..어린넘 같은디..ㅉㅈ..미국법이 씬거 같으면서도 또 보면 무른데가 잇어..ㅉㅈ

TopBottom님의 댓글

TopBottom
누가 한국 인천송도에 투자해 보라고 작년에 한국 돌아다녀 보니
아직은 미국을 떠날 생각이 없어서. 재수 좋아 맥도날드 쓰래기통에서 횡재하면 EPA 에 집을 사서
빨강색으로 페인트하여 살고 싶포 그러나, 내가 잘 타고 다닌 나의 애마 Red Pinto 가 엔진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던데... 오늘 욕심이 들어 깡통을 한 개 더 주었더니 무거워서 그랬을까?
세상을 너무 모르는 무식쟁이 실리콘밸리에서 참 살기 힘드네.

상식님의 댓글

상식
오늘도 죽이는 쓰레기통 연기를 천연덕 스럽게 해대면서 등장한 위아래 선수, 링위에 올랐습니다. 고옹~ 울려서 1회전 시작됐습니까? 욱겨..... ㅍㅎㅎ
엡을바디,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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