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번 찾아 보기로 햇다..

조지가 동네 가계에서 20불짜리를 내고 담배를 삿는데, 종업원이 돈받고 보니 위조지페..그래서 막 쫒아 나갓는데 차안에 앉아 잇더란다..

그런데 종업원이 가서 이돈말고 다른거 줘 안그러고 911에 전화를 햇고 경찰이 출동할때까지도 가계앞 차에서 친구들하고 잇엇는데..

자 여기서 문제가 잇다..돈이 얼마나 허접햇으면 가계종업원이 가짜라고 판명햇을까? 야 그돈 좀 보고 싶다..
돈이 외국에서 여행온사람들은 오래된거 가지고 온다..막 20년전 돈인데 이상하지..그래도 은행 에티엠에 넣으면 들어가거던..그렇게 20불짜리 바로 가짜라고 판명될정도라면 이친구가 바로 차타고 사라 졋을터인디..

그리고 길거리 카메라 보면 초기에는 경찰과 문제없이 한10여분간 조용조용 처리되는듯 햇는디..
길건너가서 문제가 생겻다..ㅉㅈ..

자 진짜돈인지 가짜돈인지 그것도 가려야 한다만, 저 친구가 알고 썻는지, 자기도 모르고 썻는지..그래서 저건 죄도 될수가 없다..

그러면 그냥 경찰서 가서 따지다 오면 되는디, 그걸 대들면 잘알다시피 미국경찰들 한국경찰같지 않은거 다 알잖아..흑인들도 참 많이 죽고 다치는거 알면서도 대들고 반항하는것은 왜일까?

억울하면 나중에 수해서 돈을 받아내든 하면 되는디..알수 없는 일이야..

밑에 사진은 그런 기사내용이고..

비디오는 초기 서로 조용조용히 일이 처리 되어가던 상황의 비디오인디..ㅉ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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