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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상이 이만큼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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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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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이라길래

틈틈이 영어공불 해 뒀더니
진짜 영어가 눈에 들어온다.

영어공분 역쉬 쉼 없는 반복학습뿐이다.
.
.
.
.
.
달력을

보지

않기로 했었다.

과거완 달리 요즘의 달력은

넘어가는 걸 보잠
하도 빨리 넘어가
어지러워 멀밀 해서다.

따라서 나이도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이가 궁금해져 달력을 떠들어 보다

유월 육일이 현충일임을 알았다.

아픔

병원도 여러군델 샤핑해랐듯

달력을 하나만 보자니 믿기지가 않아서
다른 달력을 보다 그만 놀라고 말았다.

와, 한국이 이리이래 컷구나.

백퍼 미국 달력에
백퍼 영어로
유월 육일에
한국의 현충일이 써 있는 것 아닌가.

이래.

D DAY IN EUROPE, 1944

오늘 첨 알았다.

1944년에 현충일이 지정된 걸.
.
.
.
.
.
한국의 위상이 올라가는 거에

정작 꼴려얄 건 안 꼴리고
어만 배아지만 꼴리는 사람들은
한 번 달력을 봐봐.

유월 육일을 봄 저리 써 있지.

특히

너.
추천 0

작성일2020-06-01 10:22

상식님의 댓글

상식
칼국수 아자씨.... 부탁좀 한번 더 합시다.
여기 글 올릴땐 사타구니 벅벅 냄새 맡은 손 좀 새니타이저로 깨끗하게 씻고 인증 샷 올림담에 좀 오소? 엉?

역시, 엉? 은 원조가 해야 찰지단 말여~  ㅋ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어이 상식 아잣씌.

영어 잘 하시는 나와 놀 생각 말고

영어실력 고만고만한

목멘천사니
원조다안다니와나 노셔.

세상에 비루스가 뭐여.

뷔류스지.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비너스 아닌가요 ^^..칼님답지 않게...ㅎㅎ
한국 국경일 제정에는  숨은 비화 잇는듯..국군의날 10월1일에도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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