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前의원도 이용수 할머니 지지…“윤미향 철저히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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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혼다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등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2)를 지지하며 검찰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를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혼다 전 의원은 2007년 미 의회에서 위안부 결안을 주도해 통과시키는 등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앞장서왔다.
혼다 전 의원과 미 시민단체 ‘위안부정의연대(CWJC)’ 공동의장인 릴리안 싱, 줄리 탱은 1일 홍콩 인터넷매체 아시아타임스에 공동 명의로 기고한 글에서 “잘못과 불의를 목격한다 해도 그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할머니는 대단한 용기를 지닌 분”이라며 “이 할머니의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함께 연대하자”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의연과 윤 의원에 대해서는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혼다 전 의원 등은 “한국 검찰이 이미 (윤 의원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우리는 어떠한 정치적인 고려 없이 철저하게 수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추천 3
작성일2020-06-02 18:46
jorge님의 댓글
jorge
대한민국은 이제 상식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문재인 개새끼때문에 악의 수렁에서 헤메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문재인 개새끼때문에 악의 수렁에서 헤메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큰일입니다. 없던 부정이 갑자기 생긴 것 아니지만, 이렇게 온 지구상에 개쪽을 까는 나라로 전락하고 말았어요. 타겟을 정해 타협도 거부하고 일방적인 자가발전 이야기로 이웃나라를 끝없이 망신주고 물어뜯는 비이성적인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어요.
sanho님의 댓글
sanho
그래도 일봊보단 나아
sanho님의 댓글
sanho
맞아 일본 은 이윳 나라에 대해 서 험한 책방에 그책들은 다 뭐꼬?? 미친놈들
상식님의 댓글
상식
그러게 말입니다. 호르헤 씨....
나라가 나라가 아니고 양아치들..... 국제 무대 나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에이훠가 국내에서만 벼라별 난리 부르스 할머니 빨대꼽고 척수를 뽑아 딸년 미국 UCLA 유학도 보내고 벼라별 짓을 다하는 어이없는 나라...
그래도 잘했다고 편들어주는 문똥구리... 아무리 우리가 미국에 살아도 희망이 있어야지...
나라가 나라가 아니고 양아치들..... 국제 무대 나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에이훠가 국내에서만 벼라별 난리 부르스 할머니 빨대꼽고 척수를 뽑아 딸년 미국 UCLA 유학도 보내고 벼라별 짓을 다하는 어이없는 나라...
그래도 잘했다고 편들어주는 문똥구리... 아무리 우리가 미국에 살아도 희망이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