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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홍콩, 남지나해에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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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소위 홍콩 보안법을 제정해 홍콩에 대한 직접 통치를 선언함으로써 홍콩은 지금 지옥이 연출되고 있고, 또한 방공식별구역을 남사군도를 포함한 남지나해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발표가 임박했다고...
코로나로 미국에 10만명의 인명을 희생시키는 등 영국등 서방국의 중국에 대한 분노가 비등점에 다다르고 있는데다.... 또, 이렇게 전 남지나해 거의 전 상공을 외국비행기가 허가없이 침범할 경우 요격기를 발진시키는 실질적인  영공으로 간주하겠다니... 이번에는 아무래도 사태가 심상치 않다.

아래 중국이 주장하는 자국의 영해 구획을 보라...

이건 완전히 주변국을 개무시하는 짜장면 탕수육 나라의 게걸스런 탐욕인 것을 누가 보더라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아무래도 괌에서 출격한 B-52가 남사군도 활주로를 폭격해 파괴할 것 같은 육감이다.
중국은 아무 손도 못쓰고 지구촌에 꿀먹은 벙어리 처럼 개쪽 당하는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다.
중국의 해군력은 미국에 비하면 고양이 앞에 쥐다. 항공모함 랴오닝함을 한번 보라.... 우크라이나에서 도입한 중고 항모를 개조한 유치한 수준.... 미국 제7함대의 막강한 함대의 화력에는 바람앞에 날리는 민들레 홀씨 정도..
중국은 대망신을 당하고 국가적인 위신이 땅에 떨어지는 모욕을 당한 끝에 시진핑의 실각으로 이어지고 이틈을 타 대만은 독립을 선언할 것이다.

그 이상의 사태는 지금으로서는 전부 예측할 수는 없으나, 중국에 대한 수조달러의 무역역조로 거덜난 미국은 이러한 고질적인 악순환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할 입장에 있고, 수많은 지적재산권에 대한 해킹으로 미국의 패권을 위협하는 중국의 부상은 미국으로서는 절망적인 현실로 다가와 더이상 두고보고 있지 못할 지경에 다다랐기 때문에, 이런 극적인 조치가 없이는 중국에 패권을 넘겨주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이고 미국은 그걸 절대 용인할 수 없는 것이다. 

트럼프가 손보지 않으면 미국에서 이런 일을 해결할 사람은 없다.
민주당으로서는 이를 고칠 아무런 비전도 능력도 없다. 재선을 앞두고 있는 시기적인 문제도 있지만 트럼프의 중국 기죽이기 작전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도 시진핑이 전군에 전쟁 준비명령을 내렸다고 하니... 사태가 어찌 흘러갈 지 동아시아 지역의 이번 사태의 귀추가 매우 주목된다.
추천 1

작성일2020-06-02 17:44

산프란님의 댓글

산프란
중국이 망해야지
세계가 안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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