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나라다워야
그 나라 멤버들이 살맛나게 살 수 있는 법,

멤버들의 살맛나는 맛 중

이저그 맛이란 맛은 다 싹둑싹둑 잘라내버리곤

살맛나는 세상

을 만들겠다니.

아, 지도자 하나 잘 못 뽑고나니
멤버들이 저토록 살맛을 잃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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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문 닫다…해운대 집창촌 '609' 공식 폐쇄"

쓰바,

힘없고 빽없고 줄없는 일반멤버들은
어디가서

살맛

을 느끼라고

살맛나는 세상

을 폐쇄하다니.

남녀 한 쌍이 나와
굉장히 대단하거나
엄청 위대한 걸 해낸 것처럼
마이클 잡곤 실실 쪼개면서 폐쇄발표를 하는데

지지밴 모르겠고
발표하는 남자색휘의 표정을 봤더니
발표는 하면서

내내 존나 아쉬운 표정인 거 있지.

건 곧,

살맛

을 느끼고픈 이들은

마눌만을 섭렵하라는 소린데

쓰바 조또,

닭도 한 닭은 쳐다

보지

도 않고

안 한 닭,

새 닭,

아다닭

을 노리다 기회담 확 한다는데

아니 쓰바,
인간이 닭만도 못해얀단 소랴?

결국,

살맛나는 세상

을 폐쇄시킨 건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혹은 이웃집에서

각개전투로

알아서들 살맛을 찾아라.

거잖아.

건,

불륜이니 성폭행이니 성추행이니의

장려정책

인 거잖아.

이 간단한 후유증, 후폭풍은 생각도 않고

멤버들이 유일하게

살맛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간,

똘똘이 대중목욕탕

인

뚝넘얼 폐쇄시키다니

아, 퐝당들어가데.

아, 진짜 나라가 어찌돌아갈려고 저러는지.

아, 이젠 한국에 뭔 낙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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