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흑인들이 평소 요구하던 사항이엇을까?
난 이뉴스 보고, 그영화 봣는지 기억도 안나서 찾아보니, 3.99불에 유투브에서 볼수 잇길래
안볼라고 하다가, 할일도 없고 해서 그냥 보기로 햇는데..

오메 먼 1939년도 영화과 3시간 53분이나 되냐..에고 지금 2시간 봣는데, 나머지는 다음에 보기로 햇다만..
머 지금 2시간 보는데 그렇게 흑인들이 분통을 칠 그런 장면은 없는거 같은데..

우리 나라에서도 옛날 드라마를 많이 한다..난 요즘엔 그런거 안본다..왜냐면, 아니 지금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 근세 사건들 조차, 사실 규명이 어려운데, 100년전 200년전 얘기 거 먼 사실성이 잇겟어..

야사니 정사니 해봐야..된장 머, 다 소설같다는 기분빡엔..드라마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그럴수도 잇나..

지금까지 2시간 본 나의 소감은 대지주의 딸이 전쟁을 격으면서 성장하면서, 16살에 전쟁이 나서, 20살정도에 전쟁이 끝낫으니, 다시 과거의 부를 이루어 내려 한다는 거 까지 나왓는데..

한국드라마 근세만봐도, 북한에서 지주엿다가 전쟁통에 공산당땜시 죽고 다치고, 남하해서 다시 부를 일궈간다는 그런 드라마 만잖아..그런 느낌이지 머...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