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939년에 처음 나온 영화이고..소설은 1936에 처음 출간 되엇다고 하네요..
난 읽어본거 같지 않아..칼님은 몇번 읽어 봣겟지만, 나는 책을 별루 안읽엇서..*.*

영화도 보앗는지 안보앗는지 기억도 안나고..아마 조금씩 선전하는 중에 부분적으로 들어서 알고 잇겟지 한다..

다시 볼래니까, 4불내고 또 몇시간 봐야 한다 그래서 그만 두엇다..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도 양반 귀족 왕족들의 생활을 영화한것들이 많잖아..춘향전도 그리봐야 하나..
양반 그리고 하인들의 생활...하인들의 생활은 고달프고 서글프고 ..세습되고..

미국 흑인들은 다른 민족이야..그런데 한국에선 같은 민족끼리 신분사회로 갈려 진거지..지금도 신분계급으로 갈려져서 고민하는 나라가 잇다는데..인도가 그렇다는거 같지..

지금도 왕이 잇고 왕족이 잇고 세습되면서 부와 권력을 향유하는 나라가 수도 없다..거기서는 시위도 없이 그냥 잘들 살고 잇는거 같은데...에고 세상 복잡하다..

밑에 비디오는 딸아이가 처음 무도회에 나가는가 보다..아주 흥분이 되어서 난리인 장면..어린 아가씨가 이쁘게 나오는 장면이라...우리 드라마 에도 나오잖아..흑기사..에서 주인딸이 결혼전에 인두로 하녀를 지지는 장면..ㅉ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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