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공정분배의 원칙 실현을 위해 한국 좌파 정부는 기업주와 자본가들, 특히 삼성이 가지고 있는 현금재산 몽땅 내놓기 까지는 정부가 계속 목을 조일 것이요. 결국 삼성이 문 닫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 암울한 현실이요.

나라가 돈이 필요하거나 권력을 과시하려면 제일 이슈가되는 큰 회사를 건드려야지요
이러다가 삼성이 외국으로 나가버리겠네요
아... 혹시 외국으로 가버릴까봐 손안에 쥐고싶어하는건 아닐까요?

국민들에게 약속한 복지 정책 이루며 민주당 장기 집권을 위해서는 엄청난 예산이 필요하기에 기업의 자본을 뺏어 내려는 것입니다.

동의 하고 왔는데
이제 15명 이네요.
나라가 폭망 했으면 좋겠음.

죽도록 내 둡시다. 이새끼들이 죽일려고 작정했는데 뭘요.
정말 미친 새끼들 아닙니까.... 어후... 정말.... 내가 따라 미치기 전에 냉정을 찾아야지...
야 이 문 재 인 개 새 끼 야!!!

딸랑 18명.
여기 북가주에 전.현직 쌤쑹맨들이 많을텐데. 고작 18명.
재드라곤이 인덕이 없나부다. ㅋㅋ
그나저나 지난번 순실이 청문회인가 나온것을 보니 대기업 총수할 깜이 아니던데.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