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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차린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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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부극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싸울때도 정의롭게 싸워야 겠다고
의연중에 학습이 되었는데
이 놈의 망난이들 - 어떤 사람들은 몇개의 썩은 사과라고 하는데
세상이 변화되어 가는데 아직도 아틀랜타에서는 도망가는 시민을 뒤에서 총을 쏴 죽였는데
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 정도로 생각하고 미국 경찰에서 무조건 총을 쪼아 죽이라는
훈련부터 개선해야한다.





경찰은 절대 친구가 아니다. moving violation 으로도 경찰이 질문하면 묵비권 행사나 변호사가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면서 대답을 회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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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14 08:33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ㅉㅈ. 술, 약물 문제다..저친구에게 술판 가게도 타격 받것다..ㅎㅎ..짜식 경찰을 주먹으로 치고 테이저로 쏘고...앞으로는 한국 에서 하던짓대로들 해도 되것다..ㅎㅎ..

경찰 젓도 아니야...에구 세상 참 혼란스러워 지것다.

음주운전 그렇게들 하지말래도..우버불러 타고 가래도..그싼 우버 비용도 내기 싫어서..ㅉㅈ

그동안 우리는 수도없이 들어왓잖아..음주운전하면 1만불 이상 쉬이 깨진다고..절대 하지말라고..술먹고 주차장에서 자도 문제가 된다구..ㅉㅈ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와우 경찰2명이 제어하기가 쉽지않네..ㅉㅈ..테이저를 사용하는데도 제압이 안되는군..ㅉㅈ..결국 총을 쏘게 되는데..
여기서 그냥 가게 둬야 하냐?? 탑바텀 니생각은 어때??

그냥 가게 둬..뛰어서 다시 처음부터 육탄전 다시, 테이저다시..저러다 경찰이 다치면 너는 너무 좋냐..미친새끼...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위아래같은 씨벨럼이 음주운전차량에 부딪쳐 팔다리가 짤라져 봐야 흰소리를 안하지..ㅉ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저렇게 경찰을 패고 도망가는것들을 총 안쏘고 어떻게 잡나?
경찰을 요즘 너무 과하게 표현하는데 죽은놈은 자업자득 아닌가?
뭐가 문제냐? 조용히 잡혀갔으면 죽지는 않았을거고..
술김에 그 지랄한것같은데..술은 참...

상식님의 댓글

상식
대부분이 경찰의 정당방위적인 직무수행이었다고 평하는데 위아래는 뭘 주장하는 건가?  테이저를 겨누며 도망가도록 내버려두고 체포를 포기하란 건가? 총을 갖고 있을 수도 있는 문제인데.... 위아래가 쫒아가다 총에 맞아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어찌 자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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