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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해서 하나 더 올리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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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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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조 다안다야 니가 바로 원조 사기꾼 야바위꾼이야

다안다

내가 자동차 하나라서..?
난 차한대를 없는 청년에게 도네이션 했다 만불은 족히 받을수는 있는 값어치를
그러고도 지금 4대가 남아돈다 절라도야

꼴갑 떨지마라 투잡 세잡 뛰는 집 사람이 하이힐에 다이아반지에 명품 가방 들고 다니냐..등신아

우리마늘이 2~~3잡 뛴다고..?

내가 교회에서 분란만 일으킨다고
내가 어느 교인이고 불란 일으킨 인증 샷이나 올리면서 아가리 털어

내가 잡도 없이 백수라고
난 타주에 노후에 살 집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지금은 허름한 콘도에 살지만  니집 보다는
인테리어등 고급 이태리 쇼파등을 갖추어 놓고 산다
이태리 가구만 십만불이 넘는다

그래서 우리가 일주일에 마켓비가 6~~700불 나오냐..
내가 인증샷 올려도 이것들은 그걸로 시시비야

천벌은 너도 받아야 마땅
이것들이 얼마나 천벌 받을 짓을 많이 하고 살았는지
무감각이네..우리 같으면 명예로 고소 하긋다

하기사 명예가 뭔지도 모르는 저렴한 인생들이
내가 친척들이 분당 구미동에 산다니까 구라라고..? 편지봉투에 주소는 허께비냐?

지금 우체국이나 너나 여기 쓰레기들이 같은 꽈 라도 라서 그곳 유전자가 그러니
같은 한국인으로서 불행하고 창피하단다
이전에 한국에서 우리 할아버지 계실때 식모 2~~3 쓰면 다 절라도뇬들이었어
지금은 다 차에치어 뒈졌지

그들이 쌀 훔쳐가고 비타민 훔쳐 가고 그럴때 얼마나 가난하면 그럴까했는데..
난 어려서 몰랐는데 이제 와 생각하니  그것들이 니들과 같은 유전자였던거야
니들이 날 갈구어 봐야 치욕적인 니들 고향만 욕 쳐 멕이는거다

지금도 나랑 잘 지내는 신안 절라인이 있지만 그가 하는 말이 자기는 어려서 부터 수도꼭지를
몇십년 빨았으니 절라인은 아니지..같은 절라인이지만 의미있는 말 아니것냐

나보고 홍어 이야기 그만 하라고..니들이 나를 그렇게 만들잔아 지금
그러니까 니들은 삼대가 멸하라는 거다

그리고 그 변태 또라이 할짓은 비아냥 거리는 글 내가 알고 있고 그것은 니들의 놀이터야
그런 변태놀이터에 내가 갈 일도 없고 수준이 틀리니 알 필요도 없다

니들 수준끼리 북 치고 장구 치면서 라도 깽가리 울려라
노새 노새 늙으면 놀곳은  그곳 뿐인줄 알고 있다
시간이 없어서 그만
 추천 0
2018-12-10 11:07





제목 = 이제 슬슬 야바위꾼 기질 사기 행각이 나오는구나

다안다

너 나 사기 질한 인증샷 올려 봐라

너도 사기당할뻔한 인증 샷 올려보구 주제에

아주 이곳에 사기꾼 거짓 모사꾼 악마. 변태.쓰레기들 소굴 만들 참이구나

홍어 공화국 만들려구..역겹다 ..시궁창 냄새 난다.

니들이 나라 말아 먹더니 이곳도 말아 먹겠다구.

내가 사기 친것 인증 올리고 누구에게 사기를 쳤는지 인증샷 올려 보라

사기 협잡..모략은 니들 전문 아니가

아무리 못 배워쳐먹고 못산 열등의식을 여기서 풀겠다고..?

니들 살아 오던 방식대로 살고 난 내가 살아 오던 방식 대로 산다

우편물이 가짜라니까 가까운 우체국에 가면 금방 확인 되는걸 못한다고

왜 가나마나 사실이 탄로 날까봐서..?

그리고 한국 회사들에게 확인 들어 가라..말을 밷었으면 책임을 질 줄 알아야지

하기사 니들은 주딩에서 터는 순간 부터 사기..거짓투성이니 말하나 마나

나보고 편지 내용 공개 하라고..? 등신아
 
편지 우체국 소인이 찍힌 것도 가짜라는 등신이 내용을 니가 본들 알아 쳐 먹겠냐

편지도 A1 보통 편지지인데 뭔 개소리를 무식 한놈아 나가 뒈져라

이런 개절라 종자랑 말 섞는 내가 한심 하지

 추천 0
2018-12-09 18:08




제목 = 그 애비에 그자식에 손자들도 있겠구나..3 족을 멸하라고

다안다

미안 하지만 내가 할수 없이 정중하게 주문을 한다

왜...?
난 하나도 거짓말 한것 없고 사실 그대로 인데
니가 이러는건 날 어찌 하던 엮어 보려는 참인데

내가 외출 했다가 이제 들어와 보니
니가 또 똥싸질러 놓았구나

니 알량한 아들 보고 유유나..유한에 연락하라 하지 왜 사람들을 엮으려 드느냐
니가 바로 사기꾼이고 니가 누구인지 감이 온다

니덕에 나 손 안대고 코 풀어 보자
나 내일 교회간다.우리집안은 5대째 크리스챤 집안이다
가문 전체가 목사님 아니면 서울대 교수들 뿐이다

내가 거짓 편지..주주 그회사에 거짓 관련이면 내일 교회 가서
하나님에게 혼날거니까 내 걱정일랑 말고 너 천벌 받을  준비나 해라

누구를 저주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너도 알고 있지
니가 악마고 사탄이야 한번 끝까지 가 보자구 우리 집안에서도

그런걸 뭘 소송하냐고 한다 내가 소송을 미쳤다고 하냐
니가 근처에 우체국가서 확인 하면 금방 알수 있는 일을 왜

쑈를 하냐 내가 너까짓 놈에게 쪽 잡힐짓을 하면 세상 안 산다.
제발 유유나 유한에 연락해서 나 손 안대고 코 풀자..알았냐 이 등신아

내가 너 누구인줄은 알지만 니 빙신짓을 계속 지켜 보고 싶다
니들 과들 심심 하지 않게 자주 등신 같은 글 올려 알긋냐 이쓰레기야

 추천 0
2018-12-08 17:30

다안다 2018-12-07 13:27
너도 참 곱게 늙어라 거짓이 거짓을 평가 하다니
하나같이 좌좀 홍어 색히들은 다 똑같다
그래서 나라가 요모양 요꼴이지만

이건 내 사생활 부분이다..내가 내 사생활을 뭐가 무서워서 조작을 할까
그건 니들이 그렇게 살아온 인생인거다

판단 능력도 없이 거짓말 조작이면 다인것 처럼 말하는 니들꽈는 정말 답이 없다
그무뇌로 세상을 어찌 살아 왔는지 밥이야 본능 적으로 먹고 살았을테이고

그냥 니들 세계와는 부류가 다르다고 난 생각한다
살아온 환경과 배경이 틀리니 생각과 가치관이 틀리겠지
거짓 뉴스던 아니던 그건 퍼온것일뿐
나는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며 살아왔다

내가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신이 아신다 이 멍청아
내가 소송을 하던 말던 참견할 필요가 없고 다른 여러 방향으로 생각중이다
내 고문 변호사와 곧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기회에 거짓 조작 음해는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다안다 2018-12-07 13:29
알지도 못하면서 추천 누른 인간들 까지 모두 천벌 받아라
니네 에미년부터 차례로 지옥불에 떨어져 타 죽을것이다
추천 7

작성일2020-06-04 12:09

jorge님의 댓글

jorge
지금 문재인 정권 하에 하는 짓거리 꼭 원조 다안다 같은 놈들 짓거리보소
코로나19 출장 간다고 해 놓고 대낮에 모텔 출입, 양귀비 재배, 부하 여직원 성폭행 미수 의혹, 음주측정 경찰관 폭행….’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긴장 속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공무원들의 일탈 행위가 곳곳에서 터져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오필승코리아 화이팅

오필승코리아님의 댓글

오필승코리아
감사함다 jorge님
jorge님 덕분에 점점 더 재밌어짐다 ㅋㅋㅋ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개 쟨 도데체 어디서 굴러 들어온 복덩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미날 필승씨 조개두 필승씨를 응원하니 힘내셔셔 계속 쭈욱~ 나가십쑈 네? ^
이젠 복동이두 알아서 캘리 씨발놈을 고소를 한다고 하니 난 내할일을 해야겟네
근데 자꾸 생각해두 우끼네 증말
조개가 오필승 코리아 화이팅이랜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내가 이래서 아무리 바빠두 여긴 꼭 와야 된다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필승씨 조개가 필승씨글에 추천두 눌럿데요 글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가만히 보니깐 조개 쟨 캘리아빠야 캘리아빠
분명히 캘리아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rge님의 댓글

jorge
난 조개 조개 하길래 무슨 소린가 했네
죠지를 조개라고 읽는 놈은 세상 천 지에 이놈 하나 뿐인가보다
천하에 무식한 색끼
지 무식한  집안 자랑하고 있구만

jorge님의 댓글

jorge
옛날 아주 옛날에 열다섯살 먹은 여자애가 시집을 갖는데 첫날밤 남편이 남편 물건을 손에 쥐어 주니까
조금 만지니까 이게 커지는기라 처녀에가 놀라 뛰어나가 시어머니에게 소릴 지르길 남편것이 점점 커저
방안에 꽉 찰것 같다고 울면서 말하니 시어머니 왈 무식한년은 손에 쥐어 주어도 모른 다고 쯪쯪 하더라
무식하면 배울 생각이라도 해야지  쯪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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