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오십대 딸을 성폭행하려다 쳐맞아 죽은 구십대 아버지

페이지 정보

칼있으마

본문

구십대 아버질
오십대 딸이
오십대나 쳐죽였댜.

아버진 단지 부성애의 발로였고
그의 생활철학은

말보단 실천

였기에
사랑의 표현을 몸으로 실천한 것 뿐인데
딸은
그런 아버지의 실천철학에 신물을 느껴서 쳐죽였댜.

걸 본 너, 그리고 너, 합해서 너희들은

자식들에게 쳐맞아 디지기 전에 알아서 겨
요양원으로 셀프 고골 외쳤겠지만

난 거기서

고교 졸업후 첨으로 교훈을 얻었어.
.
.
.
.
.
교훈,

하나.

한국에선 자식들이
부몰 봉양하니마니 모시니마니 용돈을 얼마씩 분빠이하니마니
로 형제들간에 치열한 칼싸움은 벌어지지 않는다는 거야.

넌,

살면서 겪는 게 뭐냤더니

애사,
경사,
애경사.

세 가질 겪는다고 하더라?

그런 널 봄 항상 존경스러워.

애사와 경사와 애경사.
이 세 가질 놓곤 다툴필요 없어 이젠.

오십대에 접어들면

바로 부몰

짱돌 모서리부분으로 쳐죽이거나
방망이로 때려죽이거나
맨주먹으로 패죽여버리면 깨깟하니까.

형제간의 우앤
매우 돈독해질 수 밖에 없는 세상에 돌입한 거지.

너도 이제

형제들을 위해 준비해 둔

날 잘 선 칼은 버려.
.
.
.
.
.
교훈
 
둘.

그 아버질 보면서 희망을 보았어.

나도 할 수 있다.

나도 슬(설)수 있다.

란 희망.

한국의 전통문화 중 몹쓸 문화가 뭐냠,

늙으면 자동으로 쪼글아들어야
곱게 늙는다는 전통이 있는데
이젠 저 일 보면서 걸
깰 때가 된 거지.

구십이 넘어서도



성기

때와 마찬가지로



성기

를 누릴 수 있구나며
저 일 보곤 구습인 전통문활 깨버리고

마음을 고추세워

고추세운 마음으로



성기

를 누려

늙으막에 생활의 활력을 되찾도록 햐.

이쯤에서 넌
시건방을 떨고 싶은 맘에 질문있는뎁쇼?

저는 아들인디요?

새꺄,

뉴스도 안 보냐?

시대가 바뀌어서
요즘은 남자가 남잘 성추행하는 사건이 더 많암마.

그니 아버질 쳐죽여 제거할 거면

항상 방심하고
아버지 앞에선 빤쓰만 입고 댕겨.

걱정은 말고.

쳐죽여도
정당방위자 무죈게.
.
.
.
.
.
주의할 점 하나 알려줄께.

반드시 딸이

오십대 전이거나 후가 됨 시도를 해.

오십대 딸에게 잘 못 덤볐다간
쳐맞아 죽어.

쳐맞아 죽어도 어디 억울함을 호소할 곳이 없어.

오십대엔 아버질 패죽여도 무죄야.

구십대 아버지가 올라탄다고

패죽일 힘은 넘쳐나도
올라탄 아버질
곱게 내려 놓을 힘은 없는 게
오십대 딸들이거든.

오십대 딸이 정당방위라고 외치면
판사들도 꼼짝 못 하고 무죄랄 수 밖에 없지.

저도, 제 처도 앞으로 그럴 거니까.

무튼,

마음을 고추세워
고추세운 맘으로

늙으막에 저 일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살도록 햐.

나도 슬 수 있다.

옥퀘이?
추천 0

작성일2020-06-05 09:07

상식님의 댓글

상식
내가 미쳐... 칼가리우스의 신통방통 주간지 선데이서울 기자 출신 아녀, 혹시?
밑으로 내리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아주 희안한 시선을 끈다니까... 벅벅 후 손만 잘 씻고 들어옴 앞으로 시비 안걸테니...Behave, 옥퀘이??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ㅋㅋㅋ..저는 댓글만 봣습니다..우에 쬐끔하고..ㅋㅋㅋ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오십대 딸을 성폭행하려다 쳐맞아 죽은 구십대 아버지 댓글[2] 인기글 칼있으마 2020-06-05 2580 0
6928 CNN "K팝 팬들의 강력한 힘, 미 인종차별 항의 시위 활약" 인기글 푸다닭 2020-06-05 2633 0
6927 1930년 신문에 나온 고양이.jpg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6-05 1824 0
6926 아무리 코로나라지만... '극과 극' 학교급식 댓글[2] 인기글 푸다닭 2020-06-05 3051 0
6925 훈훈하게 끝난 삼성 vs LG 'TV 전쟁'..실속은 LG가 챙겼다? 인기글 푸다닭 2020-06-05 1763 0
6924 "조국 딸,포르쉐 탄다"강용석,명예훼손 혐의로 송치(보배펌)장원댓글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6-05 2612 0
6923 백상예술대상 배우들 레드카펫 모음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6-05 2493 0
6922 1968년 한국군 병사들의 표정 인기글 pike 2020-06-05 2372 0
6921 日정부, 韓독도 방어훈련 항의 "받아들일 수 없어..극히 유감" 댓글[1] 인기글 푸다닭 2020-06-05 1778 1
6920 중국 택배 집하장 댓글[1] 인기글 pike 2020-06-05 2417 0
6919 포르쉐 911 타르가 인기글 pike 2020-06-05 2321 1
6918 절벽 마을이 통째로 ‘와르르’…땅덩어리 집어 삼키는 바다 인기글 pike 2020-06-05 2570 0
6917 아기댕댕이의 등산법 인기글 pike 2020-06-05 1812 1
6916 북극해 최악 오염사태` 시베리아 기름유출 현장 인기글 pike 2020-06-05 2613 0
6915 머스크, 베이조스에 선전포고 "아마존 해체할 때다" 인기글 pike 2020-06-05 2348 0
6914 올해 국산 깐마늘 미국 수출이 지난해보다 550배 뛴 이유는 인기글 pike 2020-06-05 2222 0
6913 9살 그 아이....계모 인스타 인기글 pike 2020-06-05 2541 0
6912 벌건 아이들 그리고 그자녀들 미국오긴 글렀다 댓글[2] 인기글 jorge 2020-06-05 2608 3
6911 디에치79가 흑인역사에 대해 참 많이 알고잇네..그런데 그시절 다른나라에선 어떤일이 잇엇나 보자...대숙청2…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하얀눈 2020-06-05 1832 0
6910 3번죄를 지으면 최소 징역25년형인 주들..미네소타는 3진법이 없엇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하얀눈 2020-06-05 1840 0
6909 신도 9명 상습성폭행 목사 “폭행·협박 없는 성관계” 댓글[2] 인기글 jorge 2020-06-05 2072 1
6908 뉴욕 버펄로 경찰 폭력 투데이 인기글첨부파일 dh79 2020-06-05 2534 1
6907 흑인 살인. 백인 우월주의 인기글첨부파일 dh79 2020-06-04 2082 1
6906 캘리포니아의 7개 카운티만 식당과 몰 오픈을 하지 않았다. 어디인지 짐작이 가시지요? 인기글 미라니 2020-06-04 2665 0
6905 고독 댓글[3] 인기글 목멘천사 2020-06-04 2288 4
6904 조지 플로이드에 대해 알아보자 댓글[6] 인기글 pike 2020-06-04 2673 0
6903 산호세, 산타클라라, 팔로알토, 프리몬트 통금이 해제 되네요. 인기글 미라니 2020-06-04 2514 0
6902 최근 국산차 디자인 인기글 pike 2020-06-04 2464 0
6901 방어운전의 달인 댓글[3] 인기글 pike 2020-06-04 2671 0
6900 Fires buring in San Jose's Santa Teresa foothills, arson sus… 인기글 미라니 2020-06-04 2654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