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혁명..중국.. 약360만명 살해..

세상 참 조용할 날이 없다..
어둡고 침울한 곳만 쳐다볼라치면 한도 끝도 없다..

79가 얘기하는 흑인들이 핍박받던 1865년이후 오늘까지, 전세계 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잇엇을까?
흑인들만 미국에서 직사리 고생하고 잇엇을까 ?

일단 한국얘기 잠깐만 봐도..
1910-1945년까지 일제 강점기에서 한국사람들은 얼마나 고난을 격엇는가?
곧이어 전쟁까지 터져 1950-1953년 전국토가 더욱 파괴되고 수십만이 사상하지 않앗던가?

큰거하나..소련에서 1937-1938년 스탈린의 대숙청기간 동안, 공식적 살해수 681,692명이고, 아마 실제론 2백만이상이 살해 되엇을 거라는데..

큰거한개더..중국에서 1966-1976 까지 모택동 의 문화혁명..적어도 360만명이 살해되엇을 거라는디..

더 찾아보면 무지 많다..
인간이란 동물들이 서로 죽고 죽이고 하는 일이 끊이지 않는다..

자 79는 미국에서 흑인들이 엄청 핍박받앗다고 하는데, 그시절 그기간 세계전역에서 죽고 죽이는, 미국보다 더 끔직한 일들이 잇엇음도 생각해 봐야 할일이다..

일본강점기 식민지 치하의 역사 잠깐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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