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린다G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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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I am happy~보호소 사료 들어오는 날. 밥 안 먹어도 배부른 날~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료 더미 위에 누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효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그룹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그룹명을 '싹쓰리'로 정하고, 린다G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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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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