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캘리야 너 요새 머하냐? 엉?
니가 안오니깐 나 심심해서 잠깐 놀다가 가쟎냐
내가 너한테 받을 돈 육십만불 중에서 이자는 이미 포기하구
원금두 십만불 깎아 줄테니깐 오십만불 나 주구 빨리와라 엉?
니 뻥이 그립다 얘,, 나 오늘은 가니깐 이따 와서 나 저주하구 쌍욕두 해야지
오케이?

내가 좋아했던 한 아저씨가 있었는데, 젊었을때는 술도 많이 마시고 사업이 잘되어 김지미가 가지고 있던 과수원에 자신도 과수원을 가지고 있었다고, 그리고 한국에서 돈을 잘 쓰던 분이라  경찰서장도 자신을 보면 형님이라 불렀다는 분인데, 이 분이 술집에서 술마시다가 하고 싶으면 그자리에서 저렇게 했다는데
이 장면을 보니 그 때 그 분이 하신 말이 생각나네... 나는 그 좋은 시절 미국에서 깡통 줏느라 다 보내고,
한번은 흑인 여자 두 명이 싸우다가 한 여자가 손을 진속으로 넣더니 뭔가를 꺼내 쓰레기통에 던지는데
자세히 보니, 피 묻은 탐폰이였던거야...

말종아 다시는 오지 말아라. 너라면 치가 떨린다...

역시 쓰레기는 하는짓이..
다른 사람이 이런 영상 올렸어봐...또 캘리 팔아 가면서
호들갑 떨겠지..이 인간들은 그나물에 그밥

이쓰레기 친구들 하얀눈. 상식..위 아래인지
구역질 나는 인간들..저위에 캘리 팔았군..

자몽인지 몽정인지, 이 놈이 너 부인에게 한번 물어봐라 여자로 태어나서 너가 한번이라도 만족시켰 좆냐고?
올라타서 (Top) 밑에(Bottom) 에 있는 사람 구멍이나 더럽히고 내려와서 혼자 만족해 하는 놈이 너갔는 놈이더라... 안다와 하얀눈, 상식이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