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6월에 올라온 트루비아 스티비아 에 관한 얘기..에고 복잡하다.시작은 2012년정도부터 인거 같은데.아직도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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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제품이름인지, 회사이름인지도 헤깔리고..되게 복잡해..교묘하게 포장들 해서 마케팅 해서 그러나..
그이전에 아티피셜 스위트너가 참 여럿 잇엇나 보다..난 트라이를 아예 안햇엇지만..지금에 와서는 지아이 인덱스가 0 이고 단맛이 잇대서 호기심이 땡기는 거지..
비디오도 보고, 검색도 하고, 실지로 스티비아 투루비아 한통씩 사서 먹어보고 잇는데..아직도 규명이 잘안된다..
그래서 오늘 또 비디오 찾아 여러개 봣다..오래된 비디오가 2012년정도꺼가 잇데..
어쨋던 오늘 알아낸건 에프디에이에서 스티비아 식물에서 잎을 먹거나 갈아서 먹는것을 상업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단다..집에서 해먹으면 누가 머라겟냐만, 건강에 안좋다고 하는데, 뻥은 아니것지..
그래서 공업적으로 생산하는 과정은 그저 뜨꺼운 물에담가 추출하는것 처럼 얘기하지만 47 가지 화학 공정을 거쳐서 추출한단다..그러면서 거기 사용하는 화학물질이 안좋은게 많네 한다..ㅉㅈ
헬스라인닷캄이라는 사이트에서 건강관련 안전한가 라는 주제로 좀 다룬것도 보앗는데..이상은 없단다..그런데 요즘 새로 시작하는 단계라면 혹여 10년뒤에 또 헤까닥 뒤집어 아주 안좋앗어 그럴지도 모르지..암..이넘들 자주 그래 왓잖아..
오히려 암도억제하고 배탈설사에도 좋다고 한다..로타 바이러스 억제에 효과가 잇다고..
오늘 트루비아를 뜯어서 한스푼 물에 타 먹어보앗다..스플렌다 스티비아 보다 입자가 곱고 그래서 인지 뚜껑을 열자 냄새가 후욱 난다..
고와서 그런지 물에 잘녹는거 같고, 당도도 스플렌다거 보다 더 달다..역시 조금 덜 넣어도 되것다..스티비아 보다..
2014년6월비디오..겨우 지금까지 153 명 보앗네..^.*..내가 그중의 한명이라..전세계에서..마이잣..
그이전에 아티피셜 스위트너가 참 여럿 잇엇나 보다..난 트라이를 아예 안햇엇지만..지금에 와서는 지아이 인덱스가 0 이고 단맛이 잇대서 호기심이 땡기는 거지..
비디오도 보고, 검색도 하고, 실지로 스티비아 투루비아 한통씩 사서 먹어보고 잇는데..아직도 규명이 잘안된다..
그래서 오늘 또 비디오 찾아 여러개 봣다..오래된 비디오가 2012년정도꺼가 잇데..
어쨋던 오늘 알아낸건 에프디에이에서 스티비아 식물에서 잎을 먹거나 갈아서 먹는것을 상업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단다..집에서 해먹으면 누가 머라겟냐만, 건강에 안좋다고 하는데, 뻥은 아니것지..
그래서 공업적으로 생산하는 과정은 그저 뜨꺼운 물에담가 추출하는것 처럼 얘기하지만 47 가지 화학 공정을 거쳐서 추출한단다..그러면서 거기 사용하는 화학물질이 안좋은게 많네 한다..ㅉㅈ
헬스라인닷캄이라는 사이트에서 건강관련 안전한가 라는 주제로 좀 다룬것도 보앗는데..이상은 없단다..그런데 요즘 새로 시작하는 단계라면 혹여 10년뒤에 또 헤까닥 뒤집어 아주 안좋앗어 그럴지도 모르지..암..이넘들 자주 그래 왓잖아..
오히려 암도억제하고 배탈설사에도 좋다고 한다..로타 바이러스 억제에 효과가 잇다고..
오늘 트루비아를 뜯어서 한스푼 물에 타 먹어보앗다..스플렌다 스티비아 보다 입자가 곱고 그래서 인지 뚜껑을 열자 냄새가 후욱 난다..
고와서 그런지 물에 잘녹는거 같고, 당도도 스플렌다거 보다 더 달다..역시 조금 덜 넣어도 되것다..스티비아 보다..
2014년6월비디오..겨우 지금까지 153 명 보앗네..^.*..내가 그중의 한명이라..전세계에서..마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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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26 22:09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잘안녹아서, 아예 물병에다 한티스푼, 2티스푼 이렇게 넣어서 몇병 냉장고에 만들어 놓앗다..먹을때 좀 흔들어 먹으면 다녹아서 잘석이겟지 한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