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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Deep / Buddy Guy

I've been around a while
I know wrong from right
And since a long time ago
Things been always black and white
Just like you can't judge a book by the cover
We all gotta be careful
How we treat one another

Skin Deep
Skin Deep
Underneath we're all the same
Skin Deep
Skin Deep
Underneath we're all the same
We're all of the same

A man in Louisiana
He never called me by my name
He said "boy do this and boy do that"
But I never once complained
I knew he had a good heart
But he just didn't understand
That I needed to be treated
Just like any other man

Skin Deep
Skin Deep
Underneath we're all the same
Skin Deep
Skin Deep
Underneath we're all the same

I sat my little child down
When he was old enough to know
I said I fell in this big wide world
You're gonna be all kinda froze
I said son it all comes down to just one simple rule
That you treat everybody just the way
You want them to treat you
Yeah

Skin Deep
Skin Deep
Underneath we're all the same
Skin Deep
Skin Deep
Underneath we're all the same
We're all of the same

Skin Deep
Underneath we're all the same
Skin Deep
Skin Deep
Underneath we're all the same
We're all of the same
Yeah..




추천 5

작성일2020-06-10 21:55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참 갈수록 태산이요, 첩첩산중일쎄.

라틴어에 프랑스어에.

차라리 저더로 들어오지 말라시죠?~~~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이 때에

아프리카계 음악을 올리는 건

정치적의도가 숨어있지 않나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군요.ㅋㅋㅋㅋㅋ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한글도 있습니다.

목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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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아프리카 계가 아니라
시카고 계 입니다.

계주는 접니다.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제가 뭐 저런 쉬운 말을 몰라서 그러나요?

모르는 다른 분들을 배려하잔 말씀이지요.ㅋㅋㅋㅋㅋ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첨으로 써 봤어요.

흑인이락하면 안 되고
아프리카계라고 해얀다면서요?

맞나요?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아프리칸 아메리칸이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전 숨막혀서 그렇게 길게는 못부르고
그냥 흑인 백인 엽전 뭐 이렇게 부릅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Buddy Guy의 노래를 가사를 생각하며 들어 봤습니다.

피부색이 무엇이기래
백인 경찰과 흑인 용의자의 사건이
미국을 넘어 세계를 이렇게 흔들어 놓는지 말입니다.

흑과 백 사이의 노란 우리들은
과연 미국에서 어떤 존재인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종과 인종이 구분없고
국경과 국경이 없고
천당과 지옥이 없는..

그런 세계를 꿈꾸던 John Lennon의 Imagine 이 정말 명곡이고
그런 세상에서 산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도 꿈 꿔봤습니다.

John Lennon..
그가 천재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흑인 사회에서
말콤 엑스나 말틴 루터 킹 같은
흑인들 영혼의 지도자들의 부재 또한 많이 아쉽습니다.

제시 젝슨이 무엇인가 해보는 듯 하더니
이젠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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