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를 가장 맛있게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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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에서
성리학의 아버지
라 불리우는 무소는
그의 제자 루소를 통해 내게 이르길
"자연으로 돌아가라"
그 말을 들은 난
말을 안 들으면 맞을 것 같아 고민에 빠졌었다.
산으로 가야나?
바다로 가야나?
들로 가야나?
아님 죽어 흙이 되야나?
그럼 자살을 할까?
고민만 하다 훌쩍 커버렸고
큰 훈 성리학 연구에 매진하게 되었는데
그러고나서야 알았다.
무소의
"자연으로 돌아가라"
가 뭔 뜻인 질.
.
.
.
.
.
병원엘 감
세상엔 아픈사람밖에 없는 것 같다.
이곳 게시판에 옴
또라이밖에 없는 것 같듯,
자연으로 돌아갈 길을 찾느라
미국의 어마어마하게 큰
과수가 흐드러진 곳에 감
세상사람들은 과일만 먹고 사는 것 같고
밀농장인 밀밭에 감
세상 사람들은 밀가루만 먹고 사는 것 같고
옥수수니 기타등등이니의
밑도 끝도 있는 농장에 가 볼 때마다
옥수수니 기타등등만 먹고 사는 것 같고
여고니 여대니의 여자들만 득실거리는 곳에 감
세상 남자들은 여자만 먹고 사는 것 같다.
여자들이 하도 많아
일대일은 불가능하고
아마도
닭이나 물개처럼
한 남자가 열 여자 이상은 거느릴 양이구나 싶어
여고, 여대의 여자들의 진로를 살펴보니
한 남자에 한 여자라.
즉,
일부일처제더라 이거지.
과건, 일부다처제였지.
그러다 보니
너,
너처럼 희쭈구리한 애덜은
어디 여자가 있어야 장갈 가지.
그래서 아니되겠다 싶어 만든 악습이 바로
일부일처제였던 거지.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하잠,
의좋게 나눠먹자.
거였는데,
세계 최초로 거기에 반기들 들며
일부다처제를 주장한 이가 바로 무소였단 말이지.
"자연으로 돌아가라."
건 곧,
약육강식.
힘 있는 놈은 있는만큼 여잘 거느릴 수 있어얀단 거였지.
하루에 한 번 스는 놈도 한 여자
하루에 열 번 스는 놈도 한 여자
한 달에 한 번 스는 놈도 한 여자.
이건 누가봐도 불공평하단 소리라며 반길 든
최초의 일부다처젤 주장한 이가 그란 거지.
그런면에서 넌 행운안 거지.
한 달에 한 번 스면서도 한 여자라니.
그래서 누군가가 그랬잖아.
"너 자신을 알라."
그 말은 곧,
그런 너기에
알아서 여자를 포기하라.
그 소린데
것도 모르고 맨날 나한테만
칼 너 자신을 알라하니 참 너도 참 그래 이?
무튼,
자연으로 돌아가라.
무소가 철학을 했니 쇠학을 했니 해서
세계 최고의 대장장이자 인간문화재라고 착각들을 하고 있는데
게 아니고
일부다처제의
자연으로 돌아가라.
란 뜻이란 거.
이해, 팍 되지?
.
.
.
.
.
음, 넌 고기 먹을 때 뭘 찍어먹니?
음, 난 와사비 없음 고길 안 먹어.
의외라 생각하겠지만 진짜여.
너도
수육이든 쇠든 돼지든 뭐는
한 점에 와사비 한 점 올려서 잡숴봐.
단백함과 매콤함, 사라진 느끼함.
고기맛 제대로 느끼면서
내게 고맙달거야.
그럼 과연
조개.
조개는 뭘 찍어먹어얄까?
많이 기다렸지?
조개는
초장이이 와사비니 간장이니 상추니 마늘이니 쐬주니와라고들 하지만
웃기는 소랴.
그딴 거 하나 필요없어.
조개는 따악 이거 하나.
이거 하나만 찍어 먹으면 최고야 최고.
게 뭐냠,
로션.
성리학의 아버지
라 불리우는 무소는
그의 제자 루소를 통해 내게 이르길
"자연으로 돌아가라"
그 말을 들은 난
말을 안 들으면 맞을 것 같아 고민에 빠졌었다.
산으로 가야나?
바다로 가야나?
들로 가야나?
아님 죽어 흙이 되야나?
그럼 자살을 할까?
고민만 하다 훌쩍 커버렸고
큰 훈 성리학 연구에 매진하게 되었는데
그러고나서야 알았다.
무소의
"자연으로 돌아가라"
가 뭔 뜻인 질.
.
.
.
.
.
병원엘 감
세상엔 아픈사람밖에 없는 것 같다.
이곳 게시판에 옴
또라이밖에 없는 것 같듯,
자연으로 돌아갈 길을 찾느라
미국의 어마어마하게 큰
과수가 흐드러진 곳에 감
세상사람들은 과일만 먹고 사는 것 같고
밀농장인 밀밭에 감
세상 사람들은 밀가루만 먹고 사는 것 같고
옥수수니 기타등등이니의
밑도 끝도 있는 농장에 가 볼 때마다
옥수수니 기타등등만 먹고 사는 것 같고
여고니 여대니의 여자들만 득실거리는 곳에 감
세상 남자들은 여자만 먹고 사는 것 같다.
여자들이 하도 많아
일대일은 불가능하고
아마도
닭이나 물개처럼
한 남자가 열 여자 이상은 거느릴 양이구나 싶어
여고, 여대의 여자들의 진로를 살펴보니
한 남자에 한 여자라.
즉,
일부일처제더라 이거지.
과건, 일부다처제였지.
그러다 보니
너,
너처럼 희쭈구리한 애덜은
어디 여자가 있어야 장갈 가지.
그래서 아니되겠다 싶어 만든 악습이 바로
일부일처제였던 거지.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하잠,
의좋게 나눠먹자.
거였는데,
세계 최초로 거기에 반기들 들며
일부다처제를 주장한 이가 바로 무소였단 말이지.
"자연으로 돌아가라."
건 곧,
약육강식.
힘 있는 놈은 있는만큼 여잘 거느릴 수 있어얀단 거였지.
하루에 한 번 스는 놈도 한 여자
하루에 열 번 스는 놈도 한 여자
한 달에 한 번 스는 놈도 한 여자.
이건 누가봐도 불공평하단 소리라며 반길 든
최초의 일부다처젤 주장한 이가 그란 거지.
그런면에서 넌 행운안 거지.
한 달에 한 번 스면서도 한 여자라니.
그래서 누군가가 그랬잖아.
"너 자신을 알라."
그 말은 곧,
그런 너기에
알아서 여자를 포기하라.
그 소린데
것도 모르고 맨날 나한테만
칼 너 자신을 알라하니 참 너도 참 그래 이?
무튼,
자연으로 돌아가라.
무소가 철학을 했니 쇠학을 했니 해서
세계 최고의 대장장이자 인간문화재라고 착각들을 하고 있는데
게 아니고
일부다처제의
자연으로 돌아가라.
란 뜻이란 거.
이해, 팍 되지?
.
.
.
.
.
음, 넌 고기 먹을 때 뭘 찍어먹니?
음, 난 와사비 없음 고길 안 먹어.
의외라 생각하겠지만 진짜여.
너도
수육이든 쇠든 돼지든 뭐는
한 점에 와사비 한 점 올려서 잡숴봐.
단백함과 매콤함, 사라진 느끼함.
고기맛 제대로 느끼면서
내게 고맙달거야.
그럼 과연
조개.
조개는 뭘 찍어먹어얄까?
많이 기다렸지?
조개는
초장이이 와사비니 간장이니 상추니 마늘이니 쐬주니와라고들 하지만
웃기는 소랴.
그딴 거 하나 필요없어.
조개는 따악 이거 하나.
이거 하나만 찍어 먹으면 최고야 최고.
게 뭐냠,
로션.
추천 0
작성일2020-06-10 11:26
상식님의 댓글
상식
참 뭔소린지... 이거 표정관리하기 힘드네... 에이 여보슈... 발기도 안되는 냥봔이 팬터지를 이리 잘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