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노래 보다
그들의 춤이 매력적이다.

허리밑을
앞으로 밀어 올리는 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뭔곳엔가에

박는 모습

이라서 매혹적이다.

것도 여자들이 말이다.

그래서 그들을 좋아했었는데

이곳에서도
그들만큼 매력, 매혹적인 사람이 하나 나타났다.

가뭄에 조개 나오듯

아니 반가울 수 없어 몇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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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이 그래도 지금까지

정의

가 버틸 수 있었던 원인은

정의의 사도 칼있으마

가 버티고 있어서였었었는데

나이가 드니 힘이 딸려 밀리던 찰라

정의의 사도 한 분이 나타나셨다,

바로

이엑스아이디 출신

위아래,

즉,

탑바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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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야비한 색휘들이 누구냠

일단 자기방어막을 쳐 두고 시작하는 인간들야.

모아님 돈 걸 두곤

모면 몬거고
도면 돈거지

도긴 돈데......라면서

개는 어떻고 걸은 어떻고 윷은 어떻고 해서

모로 몰아가는 인간들을 봄 참 역겨워.

도긴한데......면 돈 거잖아. 그럼 도잖아.
저도 도라는 걸 안다는 거잖아.
그럼 도니까 도라면 되는 거잖아.

그럼 쌈빡하니 얼마나 좋아.

걸 뭘 또 좀 있는척 좀 해 볼려고
뻔히 돈 줄 알면서
제 대가린 놔두고
겨우겨우  남대가리 빌려선

도긴 돈데......라면서 톨 다는 인간들을 봄 참 역겨워.

왜 그렇게 살아?

좀 본대로 느낀대로 네 대가리로 생각하며 살 순 없는 거야?

맨날 유툽질하는 색휘들의 개소리를 듣곤
게 바로 진실이자 정의자 팩트라 믿는

너.

그리고 너.

부끄럽고 창피한 줄 좀 알어.

네가 감히 사람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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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길고 영어라 기억은 못 하겠고

무튼 흑인.

그가 죽었는데 뭐라.

신상털길 해 봤더니
전과 몇 범이니마니 이러저러그러한 몹쓸사람이더라니.

야이 머저리들아.

그런 그라 죽어도 할 말이 없다는 거야?
그런 그라 인종차별이 아니란 거야?
그런 그라 경찰이 죽이려 죽인 게 아닌 게 되는 거야?

뒤집어
그가 네 바라는대로 착한 이였다면

그를 죽였으면 안 되는 거였고
그를 죽인 건 인종차별이 되는 거야?

야이 머저리들아.

앞뒤 다 털어내야 되는 거야.

전과자든 후과자든 게 왜 필요해.

간단하잖아.

모아니면 도.

비무장의 흑인이 인간사냥꾼에게 죽임을 당함.

거잖아 팩튼.

것만 놓고 왈가왈불 해야 되는 거야.
게 도리자 사람이면 해야는 거야.

게 정의라는 거고.

뭘 거기다

갸가 덩치가 크니마니
인간사냥꾼들 말을 듣지 않고 개기니마니
위폐사용했니마니
전과니 후과니가 있니마니

걸 죽음 주위에 왜 붙여?

나아가 이 머저리색휘들은

데모는 못 보고

데모대 뒤에 붙어 약탈하는 약탈자들만 보고
데모는 나쁜놈들이나 하는 거라는둥,

야이 머저리들아.

약탈잘 볼 게 아니라 데모댈 봐이 머저리들아.

너같은 머저리들이 지금 이만큼이라도 살고 있는 건

그동안 역사속에서

너같은 머저리들이 뒤에서 약탈자만 보고 욕하고 있는 동안
데모대의 수많은 희생자들이 있어서
네가 지금 남 대갈박 빌려서
여기다 컴질이라도 하고 사는 줄 알어이 머저리들아.

감사해야고 고마워해얄 정의를 부르짖으며 희생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때문에 우리 뒬 이를 다음 세대들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맞는 것이고
그렇게 세상은 변하고 발전해 가는 거고.

걸 두고 주디 싸게 돌리기 좋아하는 색휘들이
뭣도 모르면서 약탈자라니.

와, 참 네 대갈박을 뽀개보고 싶다 정말.

죽은 흑인을 두고

냥 신상털기만 하면서
인간사냥꾼들 편이나 드는

개념 처참한 색휘들아,

줴발 네 대가리 좀 써.

남 대가리 빌려와서 네 대가린양, 진실인양, 정의인양 씨부리지 좀 마 좀 마.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는

너.

너이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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