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 한인 할머니 과잉진압 논란. 경찰 20명 투입 이상...40분간 대치 끝에 테이저 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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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LAPD 경관들이 한인 여성 시니어를 체포하기 위해 테이저 건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한인타운 놀만디와 올림픽 코너에서 한인 여성 시니어가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0여명은 약 40분간 대치 끝에 테이저 건을 사용해 제압하고 체포했다.
목격자들은 시니어 여성 한 명을 체포하기 위해 20명이 넘는 경찰이 무기까지 사용했다며 경찰의 과잉진압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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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25 08:00
불꽃님의 댓글
불꽃
사실은 무엇인가, 왜 과잉 진압을 하게 됐나? 파이크씨, 그런것도 써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