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바로 밑인가 포스팅에도 우한 바이러스를 최초로 폭로했고, 결국은 환자 치료하던 현장에서 감염돼 숨진 젊은 의사 리원량의 부인이 둘째 아이를 유복자로 낳았다는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에서 보듯이, 어느 순간 순간을 진실과 인류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일을 위해 살다간 사람들은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추모 하잖어... 사태의 초기에 숨기기에 급급한 중국 공산당애들은 스페인 독감이라고 백년동안 불려도 스페인 사람들이 그렇게 철가방 속에 짜장면 그릇과 짬봉 그릇이 부딪치는 것과 같은 소음은 절대로 안내고 점잖게 있구만,
방구낀 놈들이 똥낀다고(이거 말이되나? ㅋ)  챠이니스 바이러스라고 불리우는 걸 갖고 지랄 발광할 자격이 있나??  스페인 독감의 호칭의 경우와 뭐가 특0별히 다른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한번 말을 해 봐라... 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