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카를 제값 다받고 팔려는것 같어 . . . 좀 싸게 판다는 생각이 들어야 안살것도 살텐데 마리야

Hertz 랜탈차량 구입시 신중하게 구입하기바랍니다.
판매차량관리와 일하는 Salesmans들의 똑같은 모렴치한 대응과 이해할수없는 비즈니스에 우아하게 생각했는데 결국 파산하는군요.
제가 겪은 나쁜 경험담을 전하며 만족한 차량구입하기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조금 절약하려고 Dealer 를 피해 중고차에 눈을 돌려 2017년 4만마일된 차를 $18,000 일시불로 구입했습니다.
20일정도지나 엔진점거등(Engin Checker)이 들어와  AS 로 문의하니 그들과 계약한 Good Year Tire로 보내 점검한다고 하루정도 맡기라해서 다음날 가보니 Gas 마개를 3번이상 돌려 잠그지않아 그렇다며 점검 서류요구했으나 거절함.(Herzt 매장내에도 정비소가있지만 랜탈카만 수리함)
다시 한달안에 재점등되어서 다시 차를 맡기고 다음날 점검서류 요구했으나 또다시 거절함.
또다시 한달안에 재점등되어 가니 정비원이 리셋하여 버림.10분걸렸음. 이번에도 점검서류 요구하였으나 거절함.
근거를 남기려고 Dealer에 가니 ,일주일 예약후에 재차 방문하여 점검료내고 원인을 서류로 받아옴.
엔진의 반을 열고 그안에 있는 Sensor 교환해야된다고 나옴.
아무리 리셋해도 수리하지않으면 자동차 컴퓨터에 자동 기록됨.
한달후에 재점등해 다시 방문하니 재차 리셋해버림. Dealer 점검서류보여주니 못한다며 Hertz사무실로 가라고 함. Hertz 사원 왈, 생산자보증수리기간(Manufacturing Waranty)이 2년내 50,000마일이니 무상점검 받으라고 함. Dealer는 엔진은 20,000마일 까지라며 보증수리 지남.
Hertz 에 Dealer 서류보여줘도 Dealer가면 해준다고 함.
한국인 직원이 한분있어 그간의 사정을 전하니 직원간에 자기는 간섭할수없다고 함.
Dealer에 3일간 맡겨 수리한후 청구서를 내밀어 변제요구로 수없이 Hertz 방문하며 다툼끝에 책임자와 변제요구 해주겠다는 대답받음.
Supervisor는 Hertz 본사에 E-mail 보냈으니 기다리라 함. 한달후에 가니 대답 안 왔다고 미룸.한달마다  찿아가며 4개월 지나도 해결 안됨. 다시 방문하니 변제승낙 났으니 기다리라고 함. 또 한달 지나 가보니 확인, 확인.집으로 수표도착한다고 함.
3개월이 지나도 안 옴. 또 방문.미친척하고 한달에 2번씩 방문함. 만나주지도 않음. 방문확인 남기려고 갈때마다 사진찍어 둠. 기억도 안 남.2-3개월지나 메니져 전화함.  수표받아가라고........
사실 마지막 통보였고 Court 에 Sue 한다고 거짓말 했음.
이렇게해서 1년 4개월만에 변상받았습니다.
Hertz에서 중고차 사려는 분들 다 그러진 않겠지만 조심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