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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코스트 카운티, 오픈 무기한 연기... Businesses forced to stay closed as Contra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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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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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일에 오픈 예정이던 비지니스들 모두 무기한 연장이 되었네요,
오픈을 준비하고 있던 오너들의 상심이 크겠습니다.

https://www.kron4.com/news/bay-area/businesses-forced-to-stay-closed-as-contra-costa-county-delays-reopening/


Businesses forced to stay closed as Contra Costa County delays reopening

WALNUT CREEK, Calif. (KRON) – There are a lot of upset business owners this morning as today was the day they were supposed to open their doors.

But not any longer.

Businesses spent weeks preparing to open just to learn the county was pushing back its planned reopening of July 1.

Bars, personal services, gyms, indoor leisure activities, and hotels were all originally told they could open today.

However, county health officials put a stop to reopening for now due to a rise in positive coronavirus test results and hospitalizations.

According to officials, the number of newly identified cases went from 38 to 87 a day in the past two weeks, and hospitalizations increased 75%.

Business owners say it’s frustrating but they understand.

At this time the county has not disclosed any further information on when businesses will be able to open their door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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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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