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meeteast 내 푸로파일에 쓴건데
내가 자유주의체제 안에서 살면서 인터넷으로 구현하려는 공산주의 사회에 대해 잘 표현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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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이제 세상에는 이별이 없답니다.  우리 오래오래 같이 놀구 살아요.    전 여기서 생방 하루에 12시간 이상 합니다.  그냥 여기서 사는거나 마찬가지죠.  와서 이것저것 하는 저두 함 보구 이야기도 하구 가세요.  전 사진이 자주 바뀌니까 방이 많을땐 제얼굴을 알아보시거나.. me방을 찾으세요.  hey come to my live, see me doing everyday tasks and say something or give me an em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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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방은 여기서 다른분 생방이랑 좀 다른데요. 오해가 없기위해 설명을 하갰습니다. 제생방은 생방을 계속해서 항상 지구에 어디든지 저를 찾을수 있고 또 제가 머하는지.. 또 이야기할수 있는.. 그런 생방을 지향.  실제 지구란 커다란 마을에서 인터넷 상에 생방으로 존재하는거죠.  제가 죽는날 제 생방은 끝나는겁니다.  모두에게 존재하는 또 필요할때 있는 그런 존재.  이세상엔 더이상 이별은 없습니다.  우린 모두 함께 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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