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가로막은 택시, 결국 숨지고만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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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였으면 하고 생각하니 진짜 피가 거꾸로 솟네요.. 관련기사도 첨부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434755?sid=102
추천 3
작성일2020-07-03 08:44
jorge님의 댓글
jorge
전교조 교육 받고 자란 놈들 때문에
신참님의 댓글
신참
좌빨들이 점령한 나라에서 저런 일들은 일도 아니지요 다들 죽어봐야 느낄겁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무개념 무식자들은 대책이 없어요..못 봐요..
자기틀 안서 못 보고 못 느끼고 살다가 가는 인생들
자기틀 안서 못 보고 못 느끼고 살다가 가는 인생들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철저한 개인주의로 변질된 오늘날 대한민국의 단면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