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캘리야 니가 니얘기 하는줄 알구 깜짝놀래서 제일 먼저 들여다 보는데 이번엔 니 얘기가 아니구
엘에이에서 노인네들 상대루다 먼 정부 보조금 대신 신청해준다구 사기치는 잡것들 기사야
캘리 너두 물론 영어만되면 지금이 쾌다하구 노인들 상대루 사기친다구 정신이 없을텐데
영어를 못하니 지금 얼마나 땅을치면서 후회를 하겟냐 후회를 엉?
하여간에 캘리같은 이런 나쁜 새끼들은 전부 잡아서 어금니 꽉 물라구 하구서는
죽통수를 한방씩 날려서 옥수수를 다 털어버려야 내 속이 시원할텐데 말이다
지금 내 왼쪽 팔목이 먼 이윤지 시큰거려서 뽈두 몯치는데 그럴수는 없어서 이게 미치겟다 미치겟어
근데 손목때문에 병원에는 코로나비루쓰땜에 요새 찝찝해서 가기는 실은데
한의원에 가서 침맞으면 쫌 날려나 모르겟네 누가 한의원 잘하는데 잇으면 소개좀 시켜주셔여 예?

이건 캘리가 7년 키우던 갠데 얼마전부터 안보여서 난 워낙 개를 좋아하는 애라서
캘리네 가문이 모여서 잡아 먹은줄 알앗는데 돈이 없으니깐 개용품들이랑 전부 모아서
실타는 사람한테 억지루다가 이백불에 팔아 먹엇다네 애휴 나쁜새끼 지 개를 다 팔아먹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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