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식물 대통령' 尹,

페이지 정보

Mason할배

본문

한동훈, 한덕수와 국정운영?…'식물 대통령' 尹, 껍데기만 남았다
                                  https://news.nate.com/view/20241209n01132
추천 0

작성일2024-12-08 17:27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오래 갈 것 같지는 않다.
길어도 한 달 안에 결단을 내릴 것 같다.
그러나 그러나 듣기가  아주 거북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진심으로 하는 글이다.

모두를 위해 여생을 마친다는 각오를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잘 했던 못 했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할배요, 무슨 그런 심약한 소리를 하시는지... 좌빨럼들의 극악한 정권 흔들기에 몰짱하게 넘어가서야 될일인가? 윤통은 탄핵에 의연하게 대처하고 헌재의 결정을 기다려 그때 상황에 맞게 향후 정국의 방향을 결정하면 된다. 한똥훈 개새끼는 개놈자식 자기가 무슨 권한으로1500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임기단축이라는 개같은 소리를 함부로 지껄이는지..이것이야 말로 반란이 아니고 무언가? 집권여당의 대표가 대통령의 임기단축을 운운할 헌법적 권한이라도 있다는 개소린가? 일사부재의가 무슨 의미인지나 아는가? 한번 부의돼 결정한 안건은 다시 부의하지 못한다는 의회의 원칙을 말하는 거다. 무한반복으로 탄핵을 남발하겠다? 그거 자체만으로도 좌빨럼들의 폭력적이고 의회의 사유화를 말해주는 말도 안되는 반역적 작태인 것이다. 우원식 국회의장넘 자격있나? 이죄명은 법원의 선고가 기다리고 있어 그의 운명도 얼마 안남은 것이다. 기다려라.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상식 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자상한 댓글 고맙습니다.
--
<황희 정승의 세상을 보는 눈>
그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집안일을 도와주고 있는 한 머슴에게
“이번 일은 네가 잘 못했어.”라고 꾸짖고 있는데

다른 머슴이 들어오더니 정승에게
 “자신은 잘 못이 없다면서 이래 저래서 그 일이 생겼습니다.”라고 하자

이를 다 듣고 난 정승이 한 말씀한다.
듣고 보니 “네 말이 옳구나.” 하고는 방으로 들어가니

이를 지켜본 부인이 한 마디 한다.
“대감, 아니 이 사람도 옳다 저 사람도 옳다고 하시면 어떻게 하십니까?” 했다.

이러자 허허 웃으면서 한 마디..
“듣고 보니 당신 말도 옳구려..” 라고 했다.
--
작금의 현실이 누가 잘 했다 못 했다 하기엔
무엇이 옳은지 그런지 구분이 안 되고 있어
황희정승의 판단이 옳을 듯 해 보인다.

해서 한 아이가 성장하려면 많은 시련을 겪어야 하듯
한 나라도 이런 저런 시련을 이겨내야 할 듯싶다.
그러나 천심이란 게 있다고 본다.
이는 시간이 해결을 할 것으로 믿고 기다릴 수밖에
==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이걸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나?
법도 상식도 멀리 간 대한민국..
내가 보기엔 한 가지 길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런 건 누구와 이걸 옳다 그르다 말이라도 나눌 수 있는가?
각종 수사 정보기관의 특활비는 예산에서 삭감을 하고
의원들 세비는 반대로 증액이 되고 이게 말이 맞는 얘긴가?

국민들은 너도 나도 집단행동을 밥 먹듯 하고
들고 있는 각종 피켓은 누가 만들어 주나?
시위에 참가하려면 교통비와 식사대는 누가 주나?
먹고 사는 돈벌이는 언제 하나?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하지 않고 국무총리가 국정을 대신 한다면
이에 대한 어떤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야 하지 않는가?

내란죄 수사를 한답시고 검경이 따로 국밥이고
공수처가 검경에 이에 대한 자료 이송을 요구해도 검경은 묵묵부답이고...

각종 입법을 기다리고 있는 민생의안들은 목을 놓고 있고...
이런 게 국정의 난맥상이 아닌가?

국무위원에 대한 임명권이 없는 국무총리는 국정을 다스리기엔 한계가 있다
큰 집 잔치에 작은 집 돼지 죽는다는 말이 약간은 비유가 안 맞지만
이 시국이 꼭 그런 형상이다...

길은 한 가지 밖에 없는 것 같다!

심문칠님의 댓글

심문칠
상식님의 의견에 120% 동감입니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말없는 다수의 애국 동포들은 무엇이 옳은 길인지, 무엇이 극명하게 잘못됐는지 말을 안해도 이심전심으로 다 통하는 겁니다. 윤대통령에게도 아쉬움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선을 거쳐 국정최고책임자가 된 사람이 헌법상에 명시된 계엄령을 나라가 간질병으로 발작하다 죽을 지경에 이르러 극약처방으로 살려보려고 헌법상의 권한에 따라 선포하고, 국회의 해제 요구에 응해 해제 한 건데 그게 내란이라니?? 계엄령에 따르지 않고 국회로 몰려간 레밍들이 내란아닌가...  탄핵으로 정권찬탈은 저늠들의 단골메뉴라,,,, 저것들이 인간들인가?? 보확찢 쓰레기 재벌해체 삼성해체 자폭하자는 저 악마새퀴에게 나라를 맡겨도 되겠나? 우리 합리적인 온건 애국 호남인 들아 말해 봐라.

상식님의 댓글

상식
TSMC 회장의 말대로 한국은 4류 정치가 발목을 잡아 날밤새며 기술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tsmc를 SAMSUNG 이 따라 올래야 따라 올수가 없다는 거 아닌가. 야바우 보확찢 이죄명이가 국헌을 문란케 하는 탄핵 장난질, 행정부 예산 완전 삭감으로 정부 기능 마비, 검찰총장, 중수부장 탄핵, 방문진 이사장 탄핵... 소년원 잘못 들어간 순돌이가 소년원 1진에게 당해도 이보다는 낫겠다. 정신들 차려! 호남 패권이 중요하냐, 선린우호 속에 나라의 중단없는 전진이 중요하냐? 입이 아프다, 아퍼. 너무도 당연한 거 아니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1990 바람 피는 유부녀들 체력이 좋은건가요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9 1548 3
61989 의외로 많이들 모르는 윤석열 김건희(일명 윤건희) 부부의 결혼 이유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9 1436 8
61988 집 월세는 11만원이지만 뷰는 11억짜리라는 서울 시민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9 1305 3
61987 미쳐버린 환율 근황 / 원화 가치 폭락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9 1314 4
61986 섹스하다 질경련 온 커플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9 1713 5
61985 이민국,영주권 접수시 I-693 양식 제출 의무화 인기글첨부파일 미이민 2024-12-09 786 0
61984 15시간 동안 일해도 허리가 아프지 않는 자세 인기글 pike 2024-12-09 1404 0
61983 케냐 10KM 러닝 대회 속도… 인기글 pike 2024-12-09 1149 0
61982 알바해보니까 노비들 결혼하는거 이해함... 인기글 pike 2024-12-09 1229 0
61981 낡은 부엌 핑크 캐비넷으로 변신 인기글 pike 2024-12-09 1185 0
61980 한국산 경차의 위엄 댓글[1] 인기글 pike 2024-12-09 1284 0
61979 미국 인구 구성 변화 인기글 pike 2024-12-09 1177 0
61978 911 테러때 테러난민들 받아준 캐나다 시골 얘기 인기글 pike 2024-12-09 1092 0
61977 김천 김밥 축제 1위 김밥 인기글 pike 2024-12-09 1193 0
61976 영단 바르게 읽기(제 06 강) 인기글 Mason할배 2024-12-09 750 0
61975 "현장르포 동행" 역대급 사연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8 1324 13
61974 진화론과 기독교는 공존 가능하다는 목사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8 960 9
61973 혈압주의) 계엄령에 따른 경제피해(예상) 총정리 댓글[9]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8 1211 11
61972 경상도 사람이 내부에서 본 지역감정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8 1195 9
61971 미국 시댁과 한국 처가의 국제결혼 상견례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8 1298 9
61970 조선시대 흙수저 공시생의 눈물...(feat.과거시험)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8 995 3
61969 동료의 시신을 먹은 노숙자를 변호하는 변호사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8 1100 7
61968 너무 아름다워서 철거하지 못했다는 이탈리아 사이비 교회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08 1289 6
61967 관중석에서 빡집중하고 있는 사모예드 인기글 pike 2024-12-08 1214 2
61966 대만 자이 지역에서 찍힌 환상적인 일식 사진 인기글 pike 2024-12-08 1194 2
61965 치아 수명 줄이는 최악의 행위 인기글 pike 2024-12-08 1351 0
열람중 식물 대통령' 尹, 댓글[7] 인기글 Mason할배 2024-12-08 1178 0
61963 한국가면 대림동은 꼭 갈껏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짐라이 2024-12-08 1163 1
61962 1999년 길거리 패션 2 인기글 pike 2024-12-08 1370 0
61961 1999년 길거리 패션 1 인기글 pike 2024-12-08 1295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