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기기 응용으로 괜찬은 소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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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춤
이거다.
해프 라이프 앨릭스등
몇개 해봤는데
맨 귀신딱지 같고 허무맹란하고
골치아푼 씨잘때 없는 퍼즐
영화와 같다. 맨 공상이면 재미가 없는.
이런거 가지고 시간보내는건 잠깐이지
PCVR 총 전체에서 괜찬은 게임을 못찾음.
그래 그래픽 카드는 돌려보낼 생각.
하지만 퀘스트 게임인 thrill of the fight 1,2 , ultra boxing은 마음에 들음.
그래 퀘스트 3는 안 돌려보낼 생각.
지금 가상현실 기기는 트랙킹이 모자르다.
그래서 춤추고 노는 게임, 발까지 쓰는 무술게임이 별 소용이 없음.
하지만 손만 쓰는 복싱은 꽤 현실에 도움되게 된다고 생각.
궁극적으로 먼가 사람들이 같이 모여 노는
그런 게임만이 실제 쓸모가 있고
몸 트랙킹라는 기술/기기들이 발전하면
춤도 추고 무술도 하는 그런 가상현실 게임들이 괜찬을껏
퍼즐을 풀어두 여럿이서 그냥 따라댕길 사람은 따라댕기고 머리 쓸사람은 쓰고 그래야 이게 노는거지
혼자 퍼즐플려고. 이게 노는건가. 고생이지
춤
이거다.
해프 라이프 앨릭스등
몇개 해봤는데
맨 귀신딱지 같고 허무맹란하고
골치아푼 씨잘때 없는 퍼즐
영화와 같다. 맨 공상이면 재미가 없는.
이런거 가지고 시간보내는건 잠깐이지
PCVR 총 전체에서 괜찬은 게임을 못찾음.
그래 그래픽 카드는 돌려보낼 생각.
하지만 퀘스트 게임인 thrill of the fight 1,2 , ultra boxing은 마음에 들음.
그래 퀘스트 3는 안 돌려보낼 생각.
지금 가상현실 기기는 트랙킹이 모자르다.
그래서 춤추고 노는 게임, 발까지 쓰는 무술게임이 별 소용이 없음.
하지만 손만 쓰는 복싱은 꽤 현실에 도움되게 된다고 생각.
궁극적으로 먼가 사람들이 같이 모여 노는
그런 게임만이 실제 쓸모가 있고
몸 트랙킹라는 기술/기기들이 발전하면
춤도 추고 무술도 하는 그런 가상현실 게임들이 괜찬을껏
퍼즐을 풀어두 여럿이서 그냥 따라댕길 사람은 따라댕기고 머리 쓸사람은 쓰고 그래야 이게 노는거지
혼자 퍼즐플려고. 이게 노는건가. 고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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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2-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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