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축구 유망주 선수가 한국국대를 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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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라고 한국 엄마의 국적인 한국을 선택해 여자축구 팀의 비밀병기로 활약중이라 하네요. 16세라고 하니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한국인을 택한 케이시! 선택 최고!! |
추천 2
작성일2024-12-13 17:13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케이시..
실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빨리오길..
육~팔세로 꾸며진
"달려라불꽃소녀" 축구단에
대단한 유망주가 있던데..
김세아라는 여덟살 소녀애가
반평생을 축구에 매진했다는데
소년축구팀을 상대로 종횡무진하는 걸 보고
와우~
개인기로는 골때녀의 그 누구보다
뒤지지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스피드와 압도적 스킬을 보면
여자축구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
실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빨리오길..
육~팔세로 꾸며진
"달려라불꽃소녀" 축구단에
대단한 유망주가 있던데..
김세아라는 여덟살 소녀애가
반평생을 축구에 매진했다는데
소년축구팀을 상대로 종횡무진하는 걸 보고
와우~
개인기로는 골때녀의 그 누구보다
뒤지지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스피드와 압도적 스킬을 보면
여자축구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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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밸리님의 댓글
산타밸리
여자 축구의 유망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