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화재속에서 혼자 살아남은 133억짜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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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만 멀쩡 |
추천 1
작성일2025-01-12 10:11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나무집은 불똥이 튀거나 불꽃이 날름거리면
아잉 몰라 하면서 달아오르지만
공구리집은 돼지삼형제의 마지막집처럼
화마쯤은 철벽쳐서 살아남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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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몰라 하면서 달아오르지만
공구리집은 돼지삼형제의 마지막집처럼
화마쯤은 철벽쳐서 살아남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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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사십여년전 이민와서 아파트를 얻고는
혼자 되뇌였던 말이
내가 이런 삐걱거리는 판자집에 살려고
미국엘 왔나 였드랬었었드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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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되뇌였던 말이
내가 이런 삐걱거리는 판자집에 살려고
미국엘 왔나 였드랬었었드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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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아래의 전과 후 비교샷 포스팅과 대조하면
이 집과 뭔 차이가 있었을까
좀 더 깊은 구조적 차이를 알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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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과 뭔 차이가 있었을까
좀 더 깊은 구조적 차이를 알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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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남았다님의 댓글
일년남았다
앞으,로는 캘리포니아 특히 산근처 집이나 건물지을때 건축공법이 바꿔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