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오늘 7시에 뵐게요. [산호세] - 윤석열 탄핵 규탄 집회 - 12월 13일 금요일 7시 구 갤러리아

페이지 정보

remember

본문

탄핵이 답이다!
탄핵이 답이다!

시간: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구 갤러리아 El Camino Real , Santa Clara, CA 95051 (Lawrence Square Shopping Center)



 https://youtu.be/ESWCxz3-cyA?si=PKRXA1w44U14XVun

탄핵이 답이다 Impeachment is the answer 탄핵이 답이다 Impeachment is the answer 탄핵이 답이다 Impeachment is the answer 이러다간 나라 망한다 If this regime goes on, the country will perish 탄핵이 답이다 Impeachment is the answer 탄핵이 답이다 Impeachment is the answer 탄핵이 답이다 Impeachment is the answer 우리 살길 탄핵이 답이다 Impeachment is the answer for us to live 윤석열 꺼져줘야 메리크리스마스 When Yoon Sukyeol gets lost, it's Merry Christmas 김건희 벌받아야 메리크리스마스 When Kim Geonhee gets punished, it's Merry Christmas 국짐당 해체해야 메리크리스마스 When People's Power Party is disassembled, it's Merry Christmas 지금 당장 탄핵해 Have Loon impeached right now!
추천 1

작성일2024-12-13 15:44

산타밸리님의 댓글

산타밸리
아.... 이 미친 새끼들은.......
한국사람 쪽팔리는짖 작작해라.
낯짝이 어떤놈들인지 사진찍고 구경이나 할까?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탄핵 집회를 탄핵하라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석렬이가
챙긴 대통령의 권한으로
전세계가 놀라고 경제를 죽이고
한국사람 쪽팔린 계엄령을 선포했 듯

누구나
집회의 자유를 통해
허가된 어디서나 그들의 의사를 밝힐 수 있는 것

동덕처럼 칠하고 바르고 깽판치지 않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집회를 한다면
이들이 뭔 짓을 하건 지랄할 이유가 없지

그리고
윤건희가 먼저 전세계를 향해 쪽을 팔았고
규탄집회의 빌미를 제공한 "구타유발자" 임을
잊지 말아야 겠지..
..

산타밸리님의 댓글

산타밸리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남의집가서 불평하지마라는거다.
너네집 쪽팔린짖하는게 표현자유냐??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때론..
객관적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

마켓앞에서 시위하며
외국인들이 뭔일인가 관심을 갖게 만드는 거
낯뜨겁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것조차 그들이 선택하고 그들이 할 수 있는
그들의 합법적 의사표현이다

쪽팔린건 문제가 될 수 없다
누군가에겐 윤통의 계엄령이 국가적 망신이라며
더 쪽팔려 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일테니..

내가 쪽팔려서 반대한다..
남들의 합법적 의지는 필요없다..
매우 이기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겠다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집안에서
아부지가 엄마에게
자식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데

집안일이니 쪽팔려서
얻어맞고만 있는게 당연하다면
그놈이 미친 놈 아니겠냐

살길을 찾아
가출을 하던지 아님 신고를 하던지
도움을 청하는게 생존을 위한 몸부림 아니겠냐

늘 쪽팔리다고 쉬쉬하다가 곪아터져
10.26과 5.18같은 대형사고가 나길 바라나
그건 아닐텐데..

너희집이라면
너네집에서 뭔일이 있건 나도 관심없다만
너희 형제들끼리도 뜻이 안맞아 싸우기도 할텐데

대한민국은
네가 가장인 너희집도 아니고
궁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곳이고
생각이 모두 다른 사람들이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치는 그런나라에서
네가 뭔데
일해라 절해라 지랄일까..

쟤네들
떠들면 떠드나 보다 참여는 못해도
걍 냅둬라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인간들처럼
대 때려부시려 하지말고..

뭔뜻인지 알지?
..

산타밸리님의 댓글

산타밸리
똥도 눌자리를 보고 눠야지
남의집 마당에서 지랄한다고
누가 네 똥구멍 딱아주냐?
네놈만 한심하게 보인다.
뭔 뜻인지 알겄냐?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아무렴..

그 똥
윤석렬의 똥
쉬쉬하며 잘 썩혔다가
청국장이나 끓여먹든지..

ㅉㅉ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내가
할배에게 헸던 것 처럼
똑같은 주장에 욕은 안하는 이유가
궁금하진 않나?

궁금하면 오백원!

..

동네오빠님의 댓글

동네오빠
수고들 하셨습니다!
탄핵 가결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182 '핵무기 ICBM 탄도탄 발사 2분 전' | 미국 핵미사일 기지의 비밀 인기글 히든에이 2024-12-13 968 0
62181 계곡과 강에서 금을 똑똑하게 찾는 방법! 사금 채굴 댓글[3] 인기글 히든에이 2024-12-13 1020 0
62180 오토바이 운전자 멘붕?! 신개념 AI 신호등 등장 인기글 히든에이 2024-12-13 1013 0
62179 이 대화에서 잘못된점 3가지는? 인기글 pike 2024-12-13 1201 0
62178 살기좋은 서부 해안도시 탑9 ...주거·생활비 비싸지만 삶의 질 높다 댓글[1] 인기글 pike 2024-12-13 1366 0
62177 11년 만에 나타난 원나잇 여성의 양육비 친자 소송 인기글 pike 2024-12-13 1306 0
62176 유럽 정치인 수준 댓글[1] 인기글 pike 2024-12-13 1274 2
62175 한국에 귀화한 사람 레전드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3 1338 10
62174 죽음은 누구에게나 평등하지만, 죽기까지의 과정은..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3 1089 14
62173 덤프트럭 모는 33살 보은씨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3 1272 10
62172 16년전 모 교수가 노무현대통령님께 올린 감동적인 조언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3 875 6
62171 광주 mbc에서 요즘 매일 나온다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실제 모델인 문재학 열사 어머니 인터뷰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3 839 5
62170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댓글[4]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3 1102 8
62169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일본인들의 세줄 편지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3 1017 6
62168 사랑이란 슬픔을 키우는 것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3 852 4
62167 영화배우 캐서린 헵번이 자신의 말로 들려준 체험 이야기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유샤인 2024-12-13 777 2
62166 김 삿갓(병연)의 사연 댓글[21] 인기글 Mason할배 2024-12-13 873 0
62165 미국 축구 유망주 선수가 한국국대를 택했군요. 댓글[2] 인기글 pike 2024-12-13 1147 2
62164 일론 머스크 역사상 최초로 600조 부자됨 인기글 pike 2024-12-13 1001 0
62163 전라도 어느 중국집 수준 인기글 pike 2024-12-13 1524 2
62162 댕댕이 셀프미용 대참사 인기글 pike 2024-12-13 1201 0
62161 요즘 여고생 사물함 인기글 pike 2024-12-13 1336 0
열람중 오늘 7시에 뵐게요. [산호세] - 윤석열 탄핵 규탄 집회 - 12월 13일 금요일 7시 구 갤러리아 댓글[10] 인기글첨부파일 remember 2024-12-13 1039 1
62159 만성염증 없애는 초간단 항염식단, 운동 인기글 pike 2024-12-13 1077 0
62158 섹스 없는 20대에 충격받은 교수 인기글 pike 2024-12-13 1336 0
62157 거실에 걸려 있던 끔찍한 그림..알고보니 피카소 작품 인기글 pike 2024-12-13 1207 0
62156 대머리로 오해받는 냐옹이... 댓글[1] 인기글 pike 2024-12-13 1051 0
62155 이건 개그 코메디 인기글 짐라이 2024-12-13 975 1
62154 석사학위없이 2순위(EB-2) 고학력 취업이민 인기글첨부파일 미이민 2024-12-13 672 0
62153 광주에 사시는 75세 할머님이 새벽에 수건을 챙겨 나가신 이유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3 1062 1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