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도도 못하는데 운전 면허를 합격한게 수상하네???

에네들도 미국에서 백인으로 태어났다면 저고생 안해도되는데 원하지 않는나라에서 가난한 부모밑에 태어나서 일생을 생고생하는구나 하지만 쥐구멍에도 햋빛 들날이온다 희망을 가져라

스패니쉬 문제지로 시험봤겠지 한글로도 시험을 봤는데..
얘네 미국애들.. 필기시험 자체에 큰 의미를 두는 거 같진 않아
라떼는 우루루 모여서 대리시험을 보고 컨닝을 해도 관심조차 없었으니 마리지
덕분에 싸인판의 뜻도 모르고 Yield 가 뭔지도 모르면서 지멋대로 운전하는 무개념들을 양산했었고

실기는 대충 연습해서 어찌어찌 면허를 땄어도
막상 도로표지와 주의사항을 몰라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필기를 더욱 강화했으면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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