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첫 해외여행으로 3대 일가족 9명 숨진집의 반려견 푸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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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집에 혼자 남아 집과 마을회관 사이를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마을로 들어오는 차와 버스를 바라보고 있는 푸딩이 마을 주민들은 푸딩에게 “너 이제 어떡하니” 하면서 위로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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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2-30 16:29
강가딘님의 댓글
강가딘
가신분 안됐지만 마지막 세상 구경 잘하고 가셨으니
세상 여한 없겠어요
세상 여한 없겠어요
sanfo님의 댓글
sanfo
어느 분이 이 불쌍한 강아지 입양해 돌봐 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