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이민국, 새로운 버전의 양식 I-485 출시

페이지 정보

미이민

본문

이민국, 새로운 버전의 양식 I-485 출시

2024년 12월 10일, 이민국(USCIS)에서 영주권 등록 또는 신분 조정 신청서(Form I-485)의 새로운 지침과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으며, 신청자는 2025년 2월 10일부터 사용을 시작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양식 I-485와 관련된 다른 양식(예: I-485 보충 J 및 양식 I-485 보충 A)도 업데이트되었으며 2월 10일부터 사용해야 합니다. USCIS는 2025년 2월 10일 이후에 우편으로 발송된 이러한 양식의 이전 버전은 거절합니다.

업데이트된 I-485 양식에서는 명확성을 위해 질문을 그룹화했습니다. 한 그룹의 질문은 불허가 사유인 공적 부담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양식은 신청자가 공공 부담 결정에서 면제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예외 목록을 제공합니다. 예외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 신청자는 이 불허가 사유와 관련된 여러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재정 증명서(양식 I-864)를 제출해야 하는 요구 사항은 모든 유형의 I-485 신청에 적용되지만, 모든 유형의 I-485 신청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신청자가 I-864 요구 사항에 적용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새로운 양식 I-485는 이제 신청자가 요구 사항에서 면제를 청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예외의 전체 목록을 제공합니다. 적격 고용이 면제 중 하나로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양식 I-864W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추가 변경 사항에는 신청자가 두 개 이상의 생년월일을 사용한 적이 있는지, 신청자가 추방, 제외, 해지 또는 추방 절차에 있는지, 양식 I-485가 주 신청자 또는 파생 신청자에 의해 제출되는지, 신청자가 외국인 선원이었던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포함됩니다. I-485에는 부양 자녀가 아동 신분 보호법(CSPA)에 따라 보호되는지에 대한 질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질문 중 하나는 신청자가 미국에 있는 동안 영주권을 신청한 적이 있는지, 그리고 나중에 취소된 합법적 영주권자 신분을 유지했는지 여부입니다. 신청자는 또한 실업 또는 은퇴 기간 동안의 모든 재정 지원 출처를 나열해야 합니다.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은 이민 건강 검진 및 예방 접종 기록 보고서(Form I-693)를 I-485 양식과 함께 제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거부될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변경 사항은 이전에 2024년 12월 2일 발표되었지만 이제 지침에 통합되었습니다.

I-485 신청은 영주권 절차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I-485 및 관련 양식의 새 버전은이민국이 신청자의 배경과 자격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수집하고 신청자가 따라야 하는 더 정확한 지침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반영합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추천 0

작성일2024-12-30 13:0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글은 정치/시사 게시판을 이용 바랍니다 댓글[4] 인기글 SFKorean 2024-12-14 917 1
62822 무안 공항 사고는 안 생길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새글 Mason할배 2025-01-02 42 0
62821 결혼 영주권 인터뷰 철저히 준비해야 새글첨부파일 미이민 2025-01-02 61 0
62820 뉴욕에서 일어난 아파트 이웃 싸움의 결말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2 174 3
62819 영상 제보했다가 마음고생... 유족 향한 망언까지 댓글[2]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2 134 4
62818 2024년 주요 자산 수익률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2 112 2
62817 한국 언론의 실체를 알린 실험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2 121 3
62816 지난 한달간 서울대가 세운 진기록 댓글[2]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2 140 2
62815 미국에서 영어못하면 생기는일 댓글[1]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2 157 2
62814 충격적인 아내의 불륜 상대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2 197 0
62813 2024 고추아가씨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2 147 3
62812 한 눈에 인구절벽의 진실을 볼수있는 글 새글첨부파일 짐라이 2025-01-02 84 1
62811 공산주의 전의 중국이라는 셴윤쇼에 대한 새글 짐라이 2025-01-02 75 1
62810 쇼하고 버리는 태극기와 성조기 새글 짐라이 2025-01-02 117 2
62809 샌프란시스코 & BAY AREA 한인회라는 이상한 단체는 뭐 하는 단체인지? 댓글[2] 새글 무공 2025-01-02 198 0
62808 시골개를 조심해야하는 이유 댓글[1] 새글인기글 pike 2025-01-02 270 2
62807 의사피셜 담배가 당뇨에 치명적인 이유 새글인기글 pike 2025-01-02 208 0
62806 스페인에서 짝 찾는 방법 새글인기글 pike 2025-01-02 276 0
62805 한국의 구조견들이 기네스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새글 pike 2025-01-02 171 2
62804 역대급 개 막장 불륜 새글인기글 pike 2025-01-02 305 0
62803 외국인이 촬영한 한국의 풍경 사진 새글 pike 2025-01-02 197 1
62802 빌보드가 발표한 21세기 최고 팝스타 25명 새글인기글 pike 2025-01-02 269 0
62801 손으로 뜯어낸 보잉 737 매뉴얼…급박한 상황 보여줘 새글인기글 pike 2025-01-02 317 0
62800 뉴욕 맨해튼 1월 5일부터 교통혼잡료 $9 새글 pike 2025-01-02 181 0
62799 영단 바르게 읽는 법(제 20 강) 새글 Mason할배 2025-01-02 38 0
62798 딸 잃은 아버지가 판사 판결에 절규한 이유 --- 서울대 출신 홍준서 판사 댓글[2] 새글인기글 양심 2025-01-02 346 0
62797 똑똑한 말의 비밀, 경주마와 차이점? 새글인기글 히든에이 2025-01-02 291 0
62796 [특별 할인 코드 증정] 최대 할인 + 기준 인원 무료 조식 – 오라카이 인사동 스위츠 새글 nicorakai 2025-01-01 183 0
62795 독일 축구만 보지말고 이 독일 여자 경기를 봐야합니다 새글인기글 히든에이 2025-01-01 569 0
62794 세계 최고급 소금이 필리핀 코코넛에서 만들어지는 이유 새글인기글 히든에이 2025-01-01 407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