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공정합니다. 캘리포니아 주법에 바람핀것은 이혼의 사유는 되지만 재산 분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 여자 친구는 남편이 일을 하지 않을때 이혼했는데 아이는 전남편이 데리고 가고 제 여친이 child support하고 있습니다.

바람은 바람이고.. 공동 재산은 반으로 나누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집을 여자가 갖는 것이 아니죠. 단지 아이들 키우기 쉬우니 번거롭지 않게 하기 위해 집에서 살지만 만약 패이가 완납된거라면 팔아서 반씩 나누어져야 하는것이 법이죠. 완납안된거면 여자가 살면서

pay해야 하는거구요. 제 친구는 남자가 바람 피웠는데 평생 놀고 먹었어도 여자가 돈 벌어서 샀던 부동산 전체를 고스란히 반씩 나누어야 했어요. 왜 남자라고 해서 불이익을 당한다고 생각하는지.. 세상은 아직도 남자편인데요.

There are plenty of broken hearts to go around. But 
the court is trying to divide up the finances so that each 
party can survive. If you are the primary income earner, 
then you are the one that pays. And that may seem unfair to 
you, espe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