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에는 세입자를 보호하기위해서 정부에서 운영중인 무료법률사무소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세요. 시민권 서류접수와 님같은 경우 무료로 조언 법적조언과 법원출석까지 도와주는 기관입니다.
그리고 접수하신 로인컴 아파트의 결과를 기다리고 계시고 나름 짐작하고 계신 기간에대해 조언드리자면 님이 예상한것처럼 7월말에 결과가나오지 않을것이라는게 제 예상입니다.
빨라도 9월이나되야 결과를 추론할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어 말해본다면 저의경우 지금과 똑같은 형태의 로인컴 아파트에 두번 접수해서 두번 당첨되어 입주하였고 이년전에 한번 아는지인을 소개해서 결과발표너기까지 걸린 기간을 지켜본게 한번있습니다.
 우선 추첨을하고 제 당첨번호에대한 우편물을 받기까지 거짐 한달 이상 기다렸고요 그 번호가 앞번호대였습니다.
그리고 몇주가 지나고 인터뷰를오면서 가져올 서류에대해 적힌 편지를 받았습니다. 이때 제 지인의 경우 불가능한 대기자중의 하니란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두 아파트다 입주일에서 몇달 늦어지며 공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인터뷰 날짜에대해서도 빠른 기간은 아니었고 인터뷰후에도 부족한 서류를 가져오라는 연락등....
결국 인터뷰후에 떨어졌다는 연락을 통보받은게 두번째 아파트.
지인이 이것에대해 잘 알았고 관련된분을 아셨기에 저의 경우 아무런 하자가 없으면 들어가야하는대 장난질 친것에 격분하신 지인분이 오피스에 찾아가서 이유를 물으니 서류를 추가하라는대 안가져왔다는는등 횡설수설 이유를 대자 아는 지인의 이름을 살짝 물으시고 당황한 메니져의 어찌아냐는 질문에 침묵....
그후 지인이 아파트값을 돕겠단 편지만 준다면 제가 신청한 자리는 어려우니 그보나 조금 높은 값의 자리를 내어주겠다....
그렇게 또 몇주 흐르고 마침내 전화!
  일주일 이내로 이사들어오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아파트.넘기겠다.
마침 이사한지 일주일.
  계약금 아파트값 전부 넘기고 그냥 이사했어요.
  어차피 이사를 위해 필요한 크레딧이기에 계약만기 채우지않아도 작은 아파트여서인지 그냥 넘어갔어요.
  아파트 전부 지어지고 완공되었다고 그들 서두리지않아요.
전 완공으로부터 두번째 아파트 제 기억으로는 반녀정도 지나서 들어갔는대 그때도 제게 어떤 곳을 고르겠냐며 200채 아파트중에 제가 고를수 있는 집이 30개 이상 남았었어요.
첫번째 아파트는 입주 예정이 2월초. 하지만 제가 입주한것은 5월 첫주.
완공일이 늦어져서 압주가 늦어진것도 사실이지만 제 기억으로 접수는 그전해 했고 입주 결정이 나고 한달정도 안기다리고 입주했던것으로 알고있어요.

여러번 인터넷에 주인이 세입자가 렌트비도 내지않고 나가라해도 안나간다며 어찌할지 물어볼때 조언주신분들이 법적으로 렌트비를 몇달 안냈지만 그집에 함부로 열고들어가거나 물건에 손대면 주인이 처발받는다면서 법원에 서루접수하고 판결받은후에 세입자 짐을 밖으로 내놓고 열쇄를 바꿀수 있는대 이 기간까지도 6개월정도 잡아주셨던걸로 알고있어요.
  사시는 곳에서 버티는 방법도 있지만 인터뷰시 주인에게 연락이가서 어떠한 입주자인지 물어보고 참고하니 이런 분쟁은 피하는게 좋겠죠.
 제가 님이 접수한 아파트에대해 정보없이 제가 똑같은 아파트에 두번 당첨됐다한 것은 저도 지금 그곳에 접수하고 결과 기다리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여러종류의 로인컴 아파트에대해서 많이 알게됐고 이 아파트 경우 인컴의 폭과 렌트비만 다를뿐 제가 살던 그리고 살고있는 아파트랑 똑같아서 안다고 말씀 드렸네요.
  저같으면 불란 만들지않고 주인분에게 말씀 잘해보고 연장 못해준다면 이사준비하겠습니다.
그저 개인이하는 4플랙스같은곳에 이사하고 전 주인에게 아파트에서 연락이오면 좋은 세입자였다고 말해달라고 부탁할것같네요.
그리고 지금 사시는집이 사라토가 제팬마켓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것은 아닌지요.
아니면 그분아 집 몇채 가지고 계시다는대 제가 아는이도 그렇게 쫒겨났고 그 주인이 그 어떠한 세입자라도 1년이 지나면 쫒아내는걸 알고있어요.
저같으면 그곳에 살았던 분들이 뭉쳐서 무료 법률공단에 도움받아 수하겠어요.
주인분이 통보없이 수시로 집에 들어와 점검하고 그 횡포가 정말로 극심하던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