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고쳐야할 한국(남한)의 서열문화(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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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선임에 현서울 중앙지검장 윤석열씨가 가장 유력시 되고 있다. 그런데 윤지점장의 서열을 놓고 문제라고들 한다. 기수가 낮아서…. 그래서 왜????????.... 이제는 한국(남한)의 암덩어리 같은 , 서열, 기수, 학연, 지연, 동창, 학벌등 사회의 악습을 버립시다. 그래야 국가도 살고, 민족의 맥도 이어 갈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각자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능력자를 사회 악습의 자댓로 저울질하지 말고, 조직이던, 회사경영이든, 그직책을 능력자에게 맡기면 됩니다. 세월이 흐르면 직장에서 상사가 되고, 조직에서 직위가 올라가는 그런 시대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능력자가 조직에서, 또는 사회 모든 일터에서 인정 받아야 합니다, 선진국을 한번 자세히 살펴 보세요. 그들의 나라는 한국(남한)에서 존재하고 있는, 임덩어리같은 사회 악습을 찿아볼수가 없습니다. 우리도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악습을 뿌리채 뽑아 유황불에 내던져 버립시다.
작성일2019-06-07 11:34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무능력한 윤가가 문가에게 brown nosing을 잘해서 벼락출세 한 것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