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 우리 프린스의 엄마표 새옷 - 트렌치 코트(사진) & 큰 강아지들과 놀기(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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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독 파크에 갔더니,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지, 좀 큰 개들 3마리 밖에 없었어요.
프린스가 3마리들을 따라 다니며 많이 뛰고 즐거워했었는데,
쥬노라는 한살 반된 까만 큰 강아지가 갑자기 왕 짖으니까 ,
프린스가 깜~짝~ 놀랐어요.
아래 영상은 우리 프린스가 큰 강아지들과 노는 모습이예요.
저녁에 프린스와 다시 밖에 산책을 나갔는데,
날씨가 좀 쌀쌀해져서,
추위를 많이타는 프린스가 오들오들 떨었어요.
뭐 입힐것이 없어서,
부드러운 타올 가지고 다니던것으로 감싸서 안아줬어요.
편하게 입힐 코트가 하나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키친 타올을 프린스에게 둘러서,
펜으로 몸 모양을 스케치 했어요.
생각 나는데로 디자인을 해서,
프린스 코트를 하나 만들어 줬어요.
코트를 두겹으로 만들었고,
칼라부분은 세울수 도 있고, 접을 수 도 있어요.
배부분은 벨트를 한겹 더 둘를 수 있어서 배가 좀더 따뜻할것 같아요.
보온이 잘 될것 같아요.
이젠 약간 쌀쌀해지는 밤에 산책할때 떨지 않을것 같아요.
미용을 좀 해줘야 겠는데,
아직 어려서 강아지 미용실에 맡기지 않고,
작은 가위로 얼굴 털과 귀 위의 털을 좀 잘라주려는데,
프린스가 너무 울고 도망가서,
아주 조금밖에 못 잘라줬어요.
프린스가 예방접종 3차 까지 다 맞고,
3주 되어서 광견병 예방 접종도 맞고,
한달에 한번씩 발라주는 벼룩예방약도 처방받아서 발라줬어요.
이제 좀 더 있다가 한 5개월 정도 되면 그루밍 샾에 데려가봐야 겠어요.
요키는 흔히 요키 맘들이 "살아있는 보석"이라고들 불러요.
아가때 까맣던 얼굴이 점점 색이 다양하게 변해가기 때문에요.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요.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지, 좀 큰 개들 3마리 밖에 없었어요.
프린스가 3마리들을 따라 다니며 많이 뛰고 즐거워했었는데,
쥬노라는 한살 반된 까만 큰 강아지가 갑자기 왕 짖으니까 ,
프린스가 깜~짝~ 놀랐어요.
아래 영상은 우리 프린스가 큰 강아지들과 노는 모습이예요.
저녁에 프린스와 다시 밖에 산책을 나갔는데,
날씨가 좀 쌀쌀해져서,
추위를 많이타는 프린스가 오들오들 떨었어요.
뭐 입힐것이 없어서,
부드러운 타올 가지고 다니던것으로 감싸서 안아줬어요.
편하게 입힐 코트가 하나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키친 타올을 프린스에게 둘러서,
펜으로 몸 모양을 스케치 했어요.
생각 나는데로 디자인을 해서,
프린스 코트를 하나 만들어 줬어요.
코트를 두겹으로 만들었고,
칼라부분은 세울수 도 있고, 접을 수 도 있어요.
배부분은 벨트를 한겹 더 둘를 수 있어서 배가 좀더 따뜻할것 같아요.
보온이 잘 될것 같아요.
이젠 약간 쌀쌀해지는 밤에 산책할때 떨지 않을것 같아요.
미용을 좀 해줘야 겠는데,
아직 어려서 강아지 미용실에 맡기지 않고,
작은 가위로 얼굴 털과 귀 위의 털을 좀 잘라주려는데,
프린스가 너무 울고 도망가서,
아주 조금밖에 못 잘라줬어요.
프린스가 예방접종 3차 까지 다 맞고,
3주 되어서 광견병 예방 접종도 맞고,
한달에 한번씩 발라주는 벼룩예방약도 처방받아서 발라줬어요.
이제 좀 더 있다가 한 5개월 정도 되면 그루밍 샾에 데려가봐야 겠어요.
요키는 흔히 요키 맘들이 "살아있는 보석"이라고들 불러요.
아가때 까맣던 얼굴이 점점 색이 다양하게 변해가기 때문에요.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요.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15-06-20 09:53: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작성일2015-06-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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