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안녕하세요.

1) 둘다 무방합니다.

2) 네.

3) 이민국에서 본인의 지문채취시 직접 촬영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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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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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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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에 시민권을 신청하는데, 거주지 주소를 적는 난이 있습니다.
> 그런데 저는 대학교를 캘리포니아에서 다니는 중에 집을 떠나 학교 근방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 하지만 항상 오바마 케어 등에서 주소는 기본적으로 캘리포니아 부모 집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 제가 학교 서류 등에 학교 근방의 주소를 기록한 적이 있는지는 잘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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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자면, Permanent Addresss 는 부모님 주소로, Temporary Address는 학교 근방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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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경우에, 그러면 거주지 주소를 적을 때에 과거에 살았던 학교 근방의 주소까지 다 적어야 하는지요?
> 아니면 기본적으로 서류 등에 유지하고 있었던 부모 집 주소를 그대로 적으면 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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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근방의 주소를 적으면 오히려, 기본적으로 유지했던 주소와 혼선이 이루어져 더 복잡해질 듯하고,
> 학교 근방의 주소를 적지 않으면, 혹시 그런 주소가 백그라운드 첵에 나올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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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좋은 답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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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리고 스피딩 티켓을 한번 걸린 적 있었고 300불 정도를 내었는데, cited 된 적이 있는가 하는 질문에 No 라고 해도 될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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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래서 N-400 제출시 증명 사진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은 시민권 사진을 어떻게 구하나요?
> (제가 증명 사진을 찍었는데, 좀 안좋게 나와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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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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