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안녕하세요.

L-1A 비자와 EB-1C 영주권 진행을 위해서는 한국에서와 미국에서 모두 인적인 조직을 관리하는 관리자, 또는 회사의 고위 임원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조직이 없어서 L-1A 가 안된다고 했다면 그 판단이 정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Functional manage" 가 관리조직 없이 본인 스스로 어떤 업무를 관리하는 것이라면, 최근 이민국 기준으로는 L-1A 또는 EB-1C에서 의미하는 Manager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L-1A 로 와서 EB-1C 로 영주권을 신청 하던, 아니면 L-1B로 와서 EB-2 또는 EB-3로 영주권을 신청하던간에 회사의 스폰서가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EB-1C 와 다르게 EB-2 또는 EB-3 인 경우는 단순히 서류에 서명만 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구인광고를 내고 현지인을 대체고용하려는 시도까지 미국 지사에서 해 주어야 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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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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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ket L1-a로 진행할려고 했는데
> 제가 조직이 없다고 회사에서 안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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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ctional manage조건으로 해볼까 생각했는데 자료를 읽어보니간 잘 모르겠네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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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blanket L1-b로 진행한다면
> Eb-2던 EB-3던 신청을 할때 회사 스폰이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 회사스폰이 뭔지 물리작으로 뭘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  제 boss의 사인을 의미하는지
> 아니면 별도의 절차가 필요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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