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비자 변경을 한다고 항상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F-1에서 이어지는 J-1인턴쉽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J-1스폰서를 위한 DS-2019 발급기관에서 이런 계획을 알게되면 아예 DS-2019를 발급 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나중에라도 계약위반으로 DS-2019를 취소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DS-2019를 발급받고 미국 내에서 신분변경을 시도하면 3~4개월이 걸려서 프로그램 시작 날짜를 어기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한국에 가서 J-1비자를 받아 오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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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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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지금 F1 비자를 보유중이고 2+2 로 미국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1년은 마친상태고 이번에 한국으로 귀국해서 J1 인턴 비자를 발급받고 인턴 생활을 1년하고 다시 학교로 복학을 해야되는 경우라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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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비자 변경을 하게되면 추후 입국시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던데 제가 지금 F1 비자를 보유 하고 있는대도 문제가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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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가 발생한다면 한국에서 1년 후에 비자를 발급받고 다시 가야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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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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