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 궁금한게 아니고 이제는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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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여러분들 또 한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제가 무지하게 좋아하는 힘들다그치님과 각설이님과 김기자님께서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는 비님,
두분,
궁금한게 아니고 이제는 걱정이 됩니다.
두분다 게시판에서 4,5년 되신분들이라 특별한일이 없으면
게시판에 오실텐데,,,,,,,,,,,,,,,,,,,,,
두분 못 뵈운지가 두달이 넘었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금요일 저녁 오랫만에 밖에서 술자리가없어 집에서
주말이라 한잔 안할수가 없지요.
게시판 여러분들 주말 잘 보내십시요.
그리고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
후지꾸리한 날씨에 술 한잔 마시며
듣기 좋은 음악,
가창력 좋은 이은미씨에
"너를 사랑하고도"
작성일2012-11-09 21:57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사랑방에서 일년 남짓
비님과 힘들다그치님과 교류를 나누던 저도
두 분이 갑자기 안보이시니 궁금도 하고 걱정도 되는데
코코님은 그 마음이 더하심을 짐작이 갑니다.
가끔이라도 오셔서 인사라도 하고 가시면 좋을텐데...
코코님이 자주 오셔야 두 분이 돌아올것 같습니다. ^^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에 신경 쓰십시요
비님과 힘들다그치님과 교류를 나누던 저도
두 분이 갑자기 안보이시니 궁금도 하고 걱정도 되는데
코코님은 그 마음이 더하심을 짐작이 갑니다.
가끔이라도 오셔서 인사라도 하고 가시면 좋을텐데...
코코님이 자주 오셔야 두 분이 돌아올것 같습니다. ^^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에 신경 쓰십시요
코코님의 댓글
코코
비님께서는
무척이나 편찮은 듯 하십니다.
비님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께서는 비님에 건강을 위해
간절한 마음 으로 완괘를 빕시다.
무척이나 편찮은 듯 하십니다.
비님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께서는 비님에 건강을 위해
간절한 마음 으로 완괘를 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