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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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습니다.
고독을 사랑하는 자는 야수던가 아니면 신이다..
저는 오늘 밤 고독을 사랑하는 야수가 되려합니다.
아무도 무서워 하지도 않고 신경도 안쓰겠지만 말입니다.....
각설이님은 아마도 신이 되실것 같습니다.
한때 팔팔한 김가의 청춘 시절
고독을 강제로 만들어가며
개폼을 잡으며 듣던 추억의 기타 연주....
요즘 게리 아저씨 어떻게 지내시는지 그 근황이 궁금합니다.
고독을 사랑하는 자는 야수던가 아니면 신이다..
저는 오늘 밤 고독을 사랑하는 야수가 되려합니다.
아무도 무서워 하지도 않고 신경도 안쓰겠지만 말입니다.....
각설이님은 아마도 신이 되실것 같습니다.
한때 팔팔한 김가의 청춘 시절
고독을 강제로 만들어가며
개폼을 잡으며 듣던 추억의 기타 연주....
요즘 게리 아저씨 어떻게 지내시는지 그 근황이 궁금합니다.
작성일2012-11-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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