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와 자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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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비가 그쳤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엔 아직도 축축한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기자님과 각설이님의 노래와 데켐베르님의 댓글에
갑자기 생각나는 추억의 노래가 머릿속을 헤집어놔 이렇게 올려봅니다
1977年 MBC대학가요제에서 수상하며 모든 젊은이들의 공감대를 이룬 노래
모래와 자갈들의 나 어떡해..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보고 싶다는..
작성일2012-10-23 10:15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의 글을 클릭하자 마자
투닥투닥투닥 하는 드럼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추억이라는것은
아픔도, 슬픔도 아름답게 변하게 하는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
투닥투닥투닥 하는 드럼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추억이라는것은
아픔도, 슬픔도 아름답게 변하게 하는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달마갑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닮아 갑니다가 아닙니까?
ㅎㅎㅎ..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아버지가방입니다 ^^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아, 근데 저는 왜
스티브 매퀸과 캔디스버겐이 생각나지요?
Sand Pebbles...
같이늙어가는거가튼데나어떡해나어떡해어떡하냐구우우우우우
스티브 매퀸과 캔디스버겐이 생각나지요?
Sand Pebbles...
같이늙어가는거가튼데나어떡해나어떡해어떡하냐구우우우우우